마오쩌뚱이 손을 쓴 "你辨事我放心"라는 쪽지를 받은 후계자 훠궈펑(华国锋 마오쩌뚱이 손을 쓴 "你辨事我放心"라는 쪽지를 받은 후계자 훠궈펑(华国锋)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 제제(帝制)부활을 꿈꿨던 위안스카이(袁世凱)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 제제(帝制)부활을 꿈꿨던 위안스카이(袁世凱) 1859 중국 허난 성[河南省]~1916. 6. 6. 중국의 군사지도자이며 청말(淸末)의 개혁파 각료. 자는 웨이팅[慰亭], 호는 룽안[容庵]. 1912~16년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을 지냈다. 위안스카이는 허난 성 샹청[項城] 지방의 군인 지주가문에서 태어..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의 國,共 양당으로부터 존경받는 건국영웅 쑨원(孫文) 중국의 國,共 양당으로부터 존경받는 건국영웅 쑨원(孫文) 1866. 11. 12 중국 광둥 성[廣東省] 샹산[香山]~1925. 3. 12 베이징[北京]. 개요 초명(初名)은 디샹[帝象]. 자는 이셴[逸仙], 호는 르신[日新]·중산[中山]. 중국혁명의 선도자로 1911~12년 중화민국 초대 임시총통을 지냈고, 1923~25년 중국의 실질적인 통치..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 진(秦)나라의 시(始)황제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 진(秦)나라의 시(始)황제 개요 성은 영(贏), 이름은 정(政).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으나, 통일제국 진은 그가 죽은 지 4년 만에 멸망했다. BC 259~210/209 시황제 영정(秦始皇帝嬴政, 기원전 259년 1월~기원전 210년 음력 9월 10일)은 진나라의 제31대 왕이며, 중국 최초의 황제이다. 조나라에..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 인민의 존경받는 영원한 제2인자 / 저우언라이 (周恩來) 중국 인민의 존경받는 영원한 제2인자 / 저우언라이 (周恩來) 1898 중국 장쑤 성[江蘇省] 화이안[淮安]~1976. 1. 8 베이징[北京]. 1940년경 저우언라이 중국공산당의 주요인물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1949~76)와 외교부장(1949~58)을 역임했다. 혁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후에 중국정부의 외교문제를 ..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의 실용주의자, 작은 거인 / 덩샤오핑 (鄧小平) 중국의 실용주의자, 작은 거인 / 덩샤오핑 (鄧小平) 1904. 8. 22 중국 쓰촨 성[四川省]~1997. 2. 19 베이징[北京]. 덩샤오핑 /덩샤오핑 1970년대말과 1980년대에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이었다. 그는 많은 정통 공산주의 이론을 포기하고 중국 경제에 자유기업의 요소를 혼합시키고자 했다. 프랑스에서의 유학..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 인민의 영원한 영웅 마오쩌뚱 [毛澤東] 중국 인민의 영원한 영웅 마오쩌뚱 [毛澤東] 1893. 12. 26 중국 후난 성[湖南省] 샹탄[湘潭]~1976. 9. 9 베이징. 마오쩌둥 /마오쩌둥(1966) 1931년 이래 중국공산당의 지도자였으며 1949~5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주석을 지냈다. 국가주석을 사퇴한 이후에는 사망할 때까지 당주석을 역임했다. 마오쩌뚱의 어린..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명(明)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崇禎帝) 명(明)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崇禎帝) 세계를 읽고, 서양 과학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중국 최초의 황제 중국인으로서 처음 세계로 눈을 돌린 사람은 누구일까? 세계형세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사주지(四洲志, 1834)』편찬의 주관자인 임칙서(林則徐), 임칙서의 아편 금지를 적극 지지했던 ..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중국 제일의 여류 문인 / 이청조(李淸照) 중국 제일의 여류 문인 / 이청조(李淸照) - 꽃과 달은 옛날 그대로이건만 - 중국사에 여류 문인이 등장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송대(宋代)의 이청조(李淸照)는 중국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여류시인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녀의 작품은 널리 애송되고 있다. 중국의 문학을 흔히 “한..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
鄧小平의 감동적인 유언 鄧小平의 감동적인 유언 "유체는 해부용으로, 각막은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고별의식 같은 것 하지마라" 조갑제닷컴 조선일보 북경특파원을 지낸 朴勝俊 기자가 오늘 쓴 칼럼에 나오는 대목이다. <93세에 세상을 뜬 덩샤오핑(鄧小平)은 1997년 2월19일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에 부인 줘린(卓琳)을 .. 역사의 숨결/역사(중국)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