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5월 총회에서 최종 결론
기성 경기지방회에서 월경잉태론과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를 이단으로 결의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지난달 경기 풍산성결교회(담임 박경순 목사)에서 열린 제68회 경기지방회에서는 헌법개정안 논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가결됐다.
교단은 5월 열리는 총회에서 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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