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의 작품세계 이재관의 작품세계 송하처사도 이재관(李在寬 1783~1837)-산수화 와 초상화 등에 뛰어남 이재관의 자는 원강(元剛), 호는 소당(小塘)으로 ,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이 가난하여 그림을 팔며 겨우 어머니를 봉양했던 사람이다. 소당은 어떤 선생으로부터도 그림을 배운 적이 없었지만, 그..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신사임당(申師任堂) ( 1504 - 1551 ) 신사임당(申師任堂) ( 1504 - 1551 )◈ 1. 생애와 일화 조선시대의 여류 문인이자 서화가. 강릉 출생.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고 자수와 바느질 솜씨가 뛰어났다. 또한 시와 그림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여 7세 때 화가 안견의 그림을 본떠 그렸을 뿐만 아..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신사임당의 작품세계 신사임당의 작품세계 신사임당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작품세계 (申師任堂, 1504-1551) ■ 신사임당에 대해서 1504(연산군 10)-1551(명종 6) 조선 여류 문인, 서화가. 잘 알려져 있는 바대로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여류화가로 시서화(詩書畵)에 모두 뛰어났다. 그..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이인상의 작품세계 이인상의 작품세계 화 법:종이에 수묵 크 기:109.1cm x 57cm 소장처:국립중앙박물관 연 대:1738(영조 14) "시,서,화, 삼색이라 칭해진 조선왕조후기의 대표적인 사대부화가" 이인상(李麟祥:1710~1760) 이인상의 자는 원령(元靈), 호는 능호관(凌壺觀) 또는 보산자(寶山子)로 인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신위의 작품세계 신위의 작품세계 묵죽도(墨竹圖) 신위(申緯) 신위(1769-1847)는 조선 후기의 문인 화가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한수, 호는 자하(紫霞), 경수당(警修堂)이다. 당시 이름난 집안에서 태어나 1799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쳤다. 1812년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가 중국의 ..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이상좌의 작품세계 이상좌의 작품세계 기 노 도 15세기 말 견본 담채 18.7x20.3cm 서울 . 개인 소장 <학 포 (學 圃) 이 상좌(李上佐)의 미술 세계 > 이상좌(李上佐)의 자(字)는 공우(公祐), 호(號)는 학포(學圃)이다. 생몰년 미상. 조선 중종 때 화가. 본관은 전주(全州). 어느 선비의 가노(家奴)였다고 하는데, 그..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12.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어느 8등신 소녀의 죽음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어느 8등신 소녀의 죽음 ‘나이 16살, 키 152.3㎝, 허리 21.5인치.’ 지난 2006년 11월 29일 경남 창녕 송현동 고분. 이곳에서 여성의 인골이 완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무덤의 주인을 따라 순장(殉葬)된 비운의 여성이었다. 고고학·법의학·인류학·생물학·해부..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2.01.26
신라왕 석탈해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출신? 신라왕 석탈해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출신?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1.21 12:05 | 수정 2011.01.21 12:28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만주와 더불어 고대 한민족의 생활근거지였던 한반도는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이런 지리적 이유 때문에, 역사 속의 한반도가 대륙의 끄트머리로서 별로 중요..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1.01.21
고대사 산책(4)-한글 이전에 한글 있었나?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 세계 언어학자들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격찬하고 대문호인 펄 벅 여사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한국의 다빈치"라고 하였다. 미국의 시카고 대학 교수는 재직 20년동안 한글 창제일인 10월 9일마다 학생들과 파티를 열었는데 그 이유는..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0.12.30
고대사 산책(3)-단군을 믿지 않는 단군의 후손 1. 단군신화를 믿지 않는 학계 단군이 역사인가? 신화인가? 우리 국사책에는 단군을 실존한 인물로 인식하고 있고, 단군신화는 단지 그 단군을 신성화하기 위해 지배층이 꾸며낸 설화라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일단 우리 학계에서는 고조선을 .. 역사의 숨결/역사(한국)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