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먹는 사람, 칼륨 건강식품 먹었다간 고혈압약 먹는 사람, 칼륨 건강식품 먹었다간 약에도 궁합 있죠 … 잘못 고르면 ‘독’ 중앙일보|박태균| 고혈압 치료제를 먹고 있는 사람은 요오드나 칼륨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둘을 함께 섭취했다가 자칫 무력감이나 마비를 일으키는 고(高)칼륨혈증이 ..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18
일식요리사진 & 명칭 별난집별난맛(T.F.C) Cafe에서 일식요리 명칭 일본명 한자명 한글명 비고 あいなめ(아이나메) 鮎竝(점병) 쥐놀래미 far greenling あいもの(아이모노) 和物(화물) 무침요리 あおしそ(아오시소) 靑紫蘇(청자소) 차조기 ⇔아카시소(赤紫蘇) あおとがらし(아오토가라시) 靑唐辛子(청당신자) ..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17
전 부칠 때 ‘이것’ 넣으면 더 바삭 전 부칠 때 ‘이것’ 넣으면 더 바삭 한국경제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반가운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설렘을 뒤로하고, 올해 첫 설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초보 주부들은 걱정이 앞선다. 이때 몇 가지 팁만 알아두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설 상차림이 가능하다. 초보 ..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17
라면의 진짜 원조는 인스턴트 라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2차대전 이후인 1958년, 일본의 닛신식품 창업자인 안도모모후쿠란 사람이 중일전쟁당시에 중국군들이 건면을 가지고 다니는것에 착안하여 식당에서나 먹을수 있던 라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먹어보자고 자기집 작은 주방..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01
2011년형 新라면, 이 라면 먹어봤어? 2011년형 新라면, 이 라면 먹어봤어? 지금부터 소개할 라면들은 모두 2011년 이후 출시된 ‘신상’ 라면들이다. “어? 이건 정말 생소한 라면인데?” 할 만한 라면들도 꽤 있다. 직접 맛을 본 기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하나하나 소개한다. 2011년 라면업계는 그야말로 풍성하다. 말도 많..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01
“우리는 떡국”.. 세계 각국 새해 음식은? “우리는 떡국”.. 세계 각국 새해 음식은? 파이낸셜뉴스| |\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새해 첫 날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는 풍습이 있다. 떡국의 주재료인 긴 가래떡처럼 장수하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새해 첫 날은 만물이 소생하는 날인 만큼 엄숙하고 청결.. 관심 사/삶의 향기 2012.01.01
고추장 담그는 법(찹쌀 고추장, 보리쌀 고추장) 고추장 담그는 법(찹쌀 고추장, 보리쌀 고추장) http://blog.naver.com/sunglilysky/30124697650 <찹쌀 고추장 맛있게 담그는 법> 재료는 고추장고추가루 7근, 엿기름가루 3kg, 메주가루 3kg, 찹쌀 2kg, 천일염 3kg 물엿, 소주, 꿀 고추장 담그기 전날 엿기름가루를 물에 담궈 두었습니다. 1. 담궈 .. 관심 사/삶의 향기 2011.12.24
일본의 저장요리 일본의 저장요리 (쯔께모노) 저장요리를 쯔께모노라고 합니다.. 오싱꼬라고도 하지요.. 국내에서는 쯔께모노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인지 쯔께모노에 관련된 책이 없더군요.. 그리고 일본요리 입문서에서도 간단한 설명으로 그치더군요.. 따라서 여기에 실린 만드는 방법과 레시.. 관심 사/삶의 향기 2011.12.12
아사즈케(淺漬け, 얼간<담염> 절임). 아사즈케(淺漬け, 얼간<담염> 절임). 재료 : 오이 2개(가지 2개) 오이 2개, 절임장(소금 ½t, 식초 1T, 물 2T, 설탕 1t, 다시마 잘게 썬 것 2t-생략가능) 만드는법 1. 오이는 길이로 반을 가르고 한 쪽씩 랩으로 둘둘 말아서, 렌지로 1분쯤 돌린다. 2. 오이를 5mm 두께로 썬다. 3. 절임장 재.. 관심 사/삶의 향기 2011.12.12
중국식야채절임 http://www.ocook.com 중국식 야채절임 A 오이1개(5cm-> 4등분), 무5cm 1토막, 양배추200g(4~5장) B 식용유2큰술, 생강1쪽, 마른고추3개 C 설탕4TS, 식초 6TS 1 볼에 물2컵과 소금2큰술을 섞은 다음 A를 넣어 30분정도 절인다. 2 팬에 기름 두르고 B 볶다가 C-> 끓으면 불을 끈다. 3 병에 ①의 야채를 .. 관심 사/삶의 향기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