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란 말씀의 의미는
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어주신다는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 십자가의 피의 의미를 믿지 않고서는 아무리 침례를 해도 무방합니다.
그 속뜻은 죄를 다 씻어주셨다는 의미로 침례라고 합니다.
그 속뜻을 증거하는 것이 침례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뜻이 가장 중요하죠.....
자꾸 행위를 강조하면 가장 큰 오해를 일으키는 교리가 잘 못되는 죄를 범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속뜻의 의미인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단번에 죄를 씻어주셨다는 의미로 그 침례를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세례를 가지고 논쟁하는 것은 그 속뜻의 의미를 모르고 논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령 속사람이 거듭나지 못하고 침례를 행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즉 속사람이 요8:44절에서 마12:28절대로 요1:12절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침례를 행한들
그 속사람이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 그 속사람은 마귀와 함께 하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러니 행위를 가지고 논하는 자체는 하나님의 속뜻을 전혀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장로교의 세례와 침례교의 세례의 논쟁은 참 가치 없는 논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속사람이 거듭났다면 침례를 주든,,,,,,,,,,세례를 받든
그 세례를 받는 의미는 거듭난자, 즉 하나님의 자녀된 자, 즉 구원받은 성도라는 증거로 거룩한 백성이라고 주는 것입니다. 즉 이 땅에 살지만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사신 교회이면, 성도이며, 거룩한 백성이라는 증거로 그 증표가 바로 세례입니다.
거듭나지 않고는 아무리 침례를 행한들,,,,,,,,,,세례를 받은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세례와 침례를 행하여 구원받는 다는 교리는 사단의 거짓논리이고,
거짓교리이다.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죠.
무슨 말씀이죠......... 영적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무리 성찬식을 행한들 다 가짜입니다.
그래서 침례교의 교리는 성경에 나온 말씀이지만 그 주장만 한다면
반드시 사단의 속은 교리라고 봅니다. 그 거듭난 성도는 침례를 행하든, 세례를 받든 거룩한 백성이라는 증거로 세례를 행하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이고, 그 구원의 감격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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