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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복음이란?

지식창고지기 2012. 12. 29. 11:11

님께서 거듭남으로 사랑을 해야한다고 하시고 이것은 믿음과 행위의 일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먼저 님께서 하신 사랑의 행위가 뭔지 밝히라고 했는데도 님은 답변하시지 못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주장 대로 성령의 인도가 없었던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도 이루지 못한 거듭남을 다른 사람을 향해 설명한 이상 꼴입니다.

해서 그 확인차 님에 사랑한 간증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간증 할 것이 없으니 님의 논리는 거짓 복음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내 가 던질 진주에 대해 님께서 질문 하셨습니다.

하여 왜 그것이 거짓 복음인가를 증명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이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입니다.


율법

아담과 이브가 사단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선과 악을 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속에 선이 없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내립니다.

율법은 선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이를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키는 자 속에 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지켜 내느냐 그렇치 않느냐에 따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두가 죄를 지었으매 천국에 이러지 못하더니"하는 말씀들이 진실이냐 거짓이냐가 판별됩니다.

하여 사단의 앞잡이인 바리세인은 죽기로 율법을 지키려 한 것입니다.

오늘날 신 바리세인도 역시 율법을 지키라고 권합니다.

결론적으로 율법은 죄를 알게하는 역활로써 주어 진 것입니다.

율법 앞에 천국 갈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 결론 이였습니다.


바리세인의 의 보다 더 나은 의

이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지상에 보냅니다.

그는 죄가 없는자요 이웃을 목숨을 바쳐 사랑한자요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한자요 사단의 마지막 무기인 사망을 이기고 부활 함으로써 인류의 구원의 희망이 된 사랑의 실체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모든 율법을 이루시고 완벽한 의를 행하셨습니다.

이제 이 십자가의 보혈을 맏는 자에게는 그 죄가 주홍 빛 같다 할찌라도 백설 같이 희게 될것입니다.


주께서는 만세전에 예정하사 믿을 자를 정하시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이 임한자는 그의 책망하심으로 인해 자기의 죄가 얼마나 큰지 자연스럽게 깨달아집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을 죄인 주에 괴수라 고백합니다.

바울이 죄가 우리보다 많아서 괴수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보다 깊이 죄를 인식 했을 뿐입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깊이 안 죄로 바울은 주로 부터 더 많은 죄를 탕감 받았습니다.

믾이 탕감 받은 자가 주를 더욱 사랑하는 법입니다.

우리의 죄가 성령님의 책망으로 밀려 올때 우리는 죄인으로 주앞에 항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말씀하시고 이 탕자를 안아 주십니다.

주 앞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의를 나눠 주심으로 이 의로 천국을 가게 됩니다.

이 의가 뭘 지켜서 얻는 바리세인의 의보다 더 나은 의가 되며 구원을 얻기에 충분하고 완벽한 의 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십자가의 의를 나눠 주시고자 죄인을 찾고 계십니다.


왜 우리에게는 사랑이 나오지 않는가?

그것은 우리의 육은 죄에 팔렸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롬7장을 통하여 이에 대해 자세히 셜명합니다.

율법이 선한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죄가 그것을 행하지를 못함으로 자신을 곤고한 자라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감사하리로다며 또한 고백합니다.


하여 바울은 십자가 외는 전하지 않기로 작심합니다.


말씀과 율법 

하라라는 명령은 성경의 신구약을 거쳐 상당히 많습니다.

율법의 대표가 십계명이며 이의 뜻은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자시라하였습니다.

이는 염소와 양을 나누시기 위해 걸은 신비의 묘책입니다.

주인의 목소리를 모르는 자는 말씀괴 율법으로 혼동을 잃어키며 바리세인의 전철을 밟습니다.

그러나 주인의 목소리를 아는 양은 그 율법이나 말씀이 자신을 죄인으로 자리로 모는 채칙임을 알아차립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몽학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략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말씀은 참으로 심묘합니다.

비록 흑암에 쌓여 그동안 헤매었다 하더라도 부디 이말씀 진실로 받아드리는 복이 있기를 빕니다.

특히 제자도님께서는 많은 양들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법이 없는 곳에 매임도 없습니다 부디 주님의 법에 장에서 벋어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준비한 십자가의 은혜의 장으로 나와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간절히 빕니다.


질문 있으시면 기탄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거치는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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