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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역의 궁금증

지식창고지기 2013. 1. 5. 03:42

 

 

 

 

오늘날 많은 찬양단들이 있는데요...

대단히 유명하고 또 잘하는 찬양단들이 많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기도 하잖아요~

여러가지 악기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도 합니다.

 

근데...이런한 악기 사용의 시작이 빈야드 운동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안좋은건가요?

그냥 말로 전하는 것보다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이 정말 나쁜걸까요?

온누리 교회의 경배와 찬양팀이 이런 빈야드 운동을 받아들여서 했다고 합니다.

 

찬양만으로 영광돌리는 것은 좋은데

찬양과 함께 영적회복이나 치유기도같은 것들을 섞어서 하는게 안좋은 건가요?

 

이건 제 생각인데... 찬양팀도 기본적인 악기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이것저것 추가가되면.. 정말 그런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될까? 라는 생각이 들곤하죠...

바이올린이나 첼로,,,,등등 사람보기에 듣기에 좋으라고 하는것 같은 생각이 너무 들어요~

연주하는 사람이 은혜에 취해 하면 모를까 대부분이 악보를 보고 하기에도 급급한 모습들.....

 

아~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 

 

 

 

제자도 12.12.05. 17:37
찬양에 대한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1, 어떤 내용을 노래하는가? (내용이 과연 복음적인가?)
2, 그 내용을 전달하기에 가사와 편곡은 적절한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가사, 랩, 외국어, 방해되는 악기사용)
3, 악기나 연주자보다 찬양의 가사와 곡이 돋보였는가?
4, 찬양의 리더는 찬양 주제에 맞는 적절한 성구와 멘트로 진행하고 있는가?
5, 진정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는가?
(찬양단이 드러나기보다 찬양내용과 믿음에 대한 확신과 복음전도에 대한 담대함이 생각과 마음에 심기도록...)

악기 측면에서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 될수 있겠지만 사회적 관습에서 거룩함을 헤친다면 자재해야겠지요. 위의 요구조건이 먼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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