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 건축의 백미 ‘현공사(悬空寺)’
중국 산시성(山西省) 최북단 다퉁시(大同市) 외곽에는 ‘하늘에 걸려 있는 사찰’이라는 뜻을 가진 ‘현공사(悬空寺)’가 있다. 천년 사찰 ‘현공사’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고찰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조이면서도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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