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는 각국 보물 경연장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다음달 개막하는 중국 상하이엑스포에 프랑스와 중국, 덴마크 등 각국의 국보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고갱의 바나나
피에르 보나르의 화장대 앞 여인
중국 유물 도철문구리북.
중국 고대국가인 상나라 시대 물건으로 원래는 2개가 하나의 작품이나 1개가 일본으로 반출돼 있다.
침구혈자리동상으로 명나라 시대 인체의 수백개 혈자리 분포를 표시한 조각상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일반에 전시된 적이 없다.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중국에서 발굴된 유물 중 가장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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