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개천절기념 프로그램을 캡쳐한것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한국사학계와 고고학자들의 개념은 고조선이라고 추정되는 연대적 유물들은 있으나 사서로서 증빙이 안되어 고조선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랑케의 실증사학의 유풍을 앞세워 말하고..중국사학자들은 내몽골 요녕에서 발굴되는 누가봐도 고조선문화 유물들을 황제의 유물이라고 견강부회하는 것을 어느사학인지 말을 못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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