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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요령

지식창고지기 2009. 6. 2. 09:31

프리젠테이션

 

 

말하는 원칙에 대해


언뜻 생각하면 말하는 것, ,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해야 하는 것 (나의 아이디어, 컨셉, fact)'

 

3자인 청중에게 '말하는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은 결코 쉬은 일은 아닙니다.

 

프리젠테이션 시작에 앞서 우선,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agenda'

 

프리젠테이션의 목표가 포함되는 소개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용,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요약합니다.

 

마지막이 처음입니다 - 요약/결론 슬라이드


 

한 조사에 의하면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5개 이하의 중요한 점만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이상적으로, 발표자는 기억해야 할 5개 이상의 중요한 점,

 

컨셉(concept), 사실(fact)에 대한 목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석자들에게는 자신이 기억하는 5가지 점에 대한 목록이 있어야 합니다.

 

전달이 중요하단 의미입니다.

 

그러면 상관관계란?


당신의 메시지가 관중들에게 피드백이 있습니까?

 

또는 참석자들이 중요하지 않는 점을 기억하고 당신의 중요한 아이디어는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들이 5가지 점만을 기억한다는 것은 좋은 사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그들이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청중이 기억하기를 원하는 것을 그들이 기억하게 하려면?

 

마지막 슬라이드로 시작하십시오! 정말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당분간 자세한 점들은 잊기 바랍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구성도 잊으십시오, 대신,


결론이나 요약을 먼저 적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계획하는 가장 중요한 점이 강조됩니다.

 

이러한 점을 눈에 띄게 만들게 되면,

 

요점을 향해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을 상대적으로 쉽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KISS - Keep It Simple Stupid (간단하고 짧게)
SES
법칙 (Simple, Easy, Short)라고도 합니다. 요점부터 말하자면, 더 복잡하게 만들게 되면 더 많은 곤란을 격게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전달에 프리젠테이션이 집중하도록 하며, 특별 효과와 현란한 기교를 많은 정렬을 쏟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현란한 그래픽과 효과는 청중을 산만하게 하고, 청중들로 하여금 당신의 메시지가 아닌 그림을 보게 하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명심하십시오!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메시지의 전달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기 10분 전에는 임대장비가 도착해야 합니다. 와야 할 장비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면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망치게 됩니다.

 

프리젠테이션 리허설하기
가장 프로다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바로 당신이 자신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발표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디어와 컨셉은 청중에게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초점이 없고, 노트 내용과 무관하고, 연설 중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긴 간격을 두는 것과 같이, 갈팡질팡하는 프리젠테이션은 또한 청중들에게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프리젠테이션 리허설에서는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상황에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와 같은 장비인 슬리이드, 프로젝트 빔을 사용하고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같은 방에서 리허설을 하십시오. 무선 마우스, 레이져 포인터 또는 마이크로폰을 사용할 지 결정합니다. 이러한 실제 장비로 프리젠테이션을 리허설합니다. 그리고 시작 전에 모든 장비를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프리젠테이션이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국가를 다니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상사들 중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적을 간혹 보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준비 중 빠진 점이 없는가 다시 생각하면서도 예측하지 못할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노트북을 이용하고 해외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그 국가에 맞는 전기 어탭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테리 충전을 반드시 점검합니다. 때에 따라 여분의 긴 전기 익스텐션 라인도 필요합니다. 인터넷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데모가 필요하다면 인터넷 설정을 확인합니다. 경우에 따라 달팽이처럼 느린 인터넷 라인이 현장에 연결되었을 경우 대안 B로 만든 캡처 화면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청중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청중들은 인내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외우지 마십시오 -- 가슴으로 이해하십시오!
리허설을 통해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기억하고 가슴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하여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자신이 발표하는 내용을 믿고, 마음으로 인정하는 브래인스토밍을 하여야 합니다.

 

메모한 노트는 아껴서 사용합니다.
노트를 읽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 듣는 사람들은 당신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프로가 아니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절제하여 준비한 노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를 읽는 중에도 시선은 메모와 청중들을 번갈아가며 주어야 합니다.

 

정장보다는 성공을 입으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정장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무게있는 정장을 입는 것이 좋지만,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이나 상황에 따라 과감한 시도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로 청바지 홍보 프리젠테이션에서 직접 신제품을 입고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없다면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절한 유모와 형식적인 진행을 신축성있게 사용합니다.

 

보조를 맞춥니다 --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늦게 진행하지 마십시오.
일반적으로 모든 "슬라이드"는 적어도 10, 그리고 100초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한 장의 슬라이드로 몇 분을 소비한다면, 과감히 잘라야 합니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가이드라인입니다. 물론 일부 도표와 그래픽은 잘 보여주려면 몇 분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긴 것은 몇 장의 "슬라이드"에 한해야 합니다. 한 장으로 몇 분을 설명하는 슬라이드가 늘어날 경우, 청중의 눈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초점이 흐려지고, 많이 어수선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스피드를 올려야 할 시간입니다.

 

 

첫째, 멋진 유머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고 마쳐라.


프리젠테이션의 성과는 시작에 달려 있다. "첫 인상 불변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오래 지속된다는 말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청중은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발표자가 웃어야 청중이 웃는다. 웃는 모습으로 부드러우면서 자신 있게 시작하라.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면서 오늘의 발표내용이 재미와 유익할 수 있음을 암시하라. 어떻게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고 끝낼 것인가 ? 그 시작과 끝이 프리젠테이션의 성과를 좌우한다.

둘째, 강의 5분마다 유머 펀치를 날려라.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유머를 통해서 분위기를 유도해 나가야 한다. 본인도 이해가 안 되는 내용으로 청중의 웃음을 이끌어 내기는 어렵다. 내가 하고 싶은 유머보다는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유머가 훨씬 반응이 좋다. 강의 전체 내용을 지도처럼 펼쳐놓고 길목 길목마다 유머의 폭탄을 묻어놓고 지날 때마다 터트려라. 청중은 웃음의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강의에 빠져 들 것이다.

셋째, 상황에 맞는 유머를 사용하라.


유머를 사용함에 있어 프리젠테이션의 내용과 목적에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전혀 관계없는 내용의 유머는 오히려 분위기를 반감시킬 수 있다. 이왕이면 혐오스럽거나 다른 사람을 깍아 내리는 유머보다는 느낌을 공감할 수 있는 유머라면 더욱 좋다. 특히 여성이나, , 종교에 관한 유머의 소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머의 내용이 너무 장황하지 않고 짧고 분명하면서 메시지가 있는 유머를 선택해야 한다.

넷째, 청중은 유머를 오감으로 느끼면서 판단한다.

프리젠터가 유머를 구사함에 있어서도 유머의 내용뿐만 아니라 억양, 음성, 사투리, 태도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진다. 열의 없는 강의는 필요 없다. 강사가 불타지 않고 청중을 불태울 수가 없다.

다섯째, 유머도 연출과 기획이 필요하다
.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음식이 달라 보인다. 유머 프리젠테이션의 연출에는 어떤 특별한 공식이나 매뉴얼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멋있고 맛있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처럼 유머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공감대를 형성, 유쾌함과 즐거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가 그 어떤 느낌을 공유함으로서 가까워 질 수 있다. 이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데 있어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추구하지 않으면 최고의 발표로 기억되기는 어렵다. 이처럼 프리젠테이션에 있어서 유머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중요한 기술로 인정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방법-청중분석

 

 

  발표자가 자기만족에 빠질 위험

 

첫번째 P People. ‘누구를 상대로 프리젠테이션하는지 분석한다. 청중을 분석하지 않고 발표를 시작하는 것은 상대 얼굴도 보지 않고 청혼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럴 리가 없는데 하고 후회하기 전에 청중을 상세히 분석하도록 하자.

 

프리젠테이션 하기 전에 다음 3가지 질문을 꼭 해보도록 한다.
청중은 누구인가?
청중은 왜 모여 있는가?
청중은 당신에게서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프리젠테이션 실패의 원인은 대부분 청중이 누구인지 모르고 얘기를 시작하는데 있다. 청중이 알고 싶어하는 바를 시원하게 풀어주지 못할 수도 있고, 전문가인 당신의 견해가 지나치게고상하여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일반인들에게 당신이 잘 아는 전문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단지 자기만족으로 끝나버리기 십상이다. 상대가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당연히 당신의 책임이다.

 

청중의 웃음을 끌어내고자 했던 대수롭지 않은 언행이 완전히 빗나가 버리고 분위기가 냉냉해져 버릴 수도 있다. 발표는 고사하고 날아오는 비웃음을 무마하기에 급급한 상황이 빚어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실패의 원인은 청중이 누구인지 제대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말을 시작하는 데 있다.

 

 

청중이 앉아서 조는 것은 발표자 책임이다

 

청중에 대한 분석은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적어도 신상의 안전을 보증해주는 측면이 있다. 청중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달리해야 할 필요도 있고, 목적이나 구성도 달라질 수 있다. 또 사용하는 용어도 청중의 수준에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 청중이 외면하고 낮잠을 즐긴다면 이는 모두 발표자 책임이다. 아무리 죄송하다는 수사를 동원해도 통용될 수 없다. 청중은 절대적 존재로서 당신의 프리젠테이션 위에 군림한다.

 

 

6가지 청중 분석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청중을 분석할 것인가. 다음 6가지 항목을 파악해 두자. 이 정도만 하면 프리젠테이션에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청중의 수
청중에 대한 인구통계학(Demography)
청중의 지식
청중의 수준
청중의 자세, 태도
핵심 인물.

 

프리젠테이션은 청중을 설득하여 납득시키는 일이다. 프리젠테이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면 그럴수록 더 상대(청중)를 잘 알아야 한다. 프로포즈하기 전에 상대를 알자. 적을 알면 백번을 싸워도 싸움에 지지 않는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20가지 방법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주제와 청중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은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처럼 청중 앞에 나가 선보이는

퍼포먼스라기 보다는 청중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더 가깝다.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청중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돈독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서로에 대한 신뢰, 허심탄회한 태도, 언제든지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편안함,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이 필요하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 근로자들과 쉽고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면,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1법칙: 기대치를 명확히 하라!
당신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의뢰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가 당신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전에

"프리젠테이션의 주제로 어떤 것을 원하십니까?

제가 다루었으면 하는 문제나 우려점은 무엇입니까?"와 같이 상대방의 기대치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2법칙: 마음과 머리에서 우러나오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라!
당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두고 있고 잘 알고 있는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당신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청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주제를 다룬다면 청중은 냉담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3법칙: 사전계획을 수립하라
핵심 내용을 적은 메모를 활용하여 사전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연습을 통해 적절한 타이밍과 표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고 준비태세

역시 갖출 수 있다. 이 방법은 무대 공포증을 없애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필요하다면, 메모지를 들고 연단에 올라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절대로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외우거나 읽어선 안 된다.

청중들은 당신과 교감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발표 내용을 암기해서 그대로 읽는 프리젠테이션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4법칙: 적절한 옷차림을 하라!
청중의 옷차림보다 조금 더 세련되게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이 주인공임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러나, 너무 화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번쩍이는 금속 장식이나 치렁치렁한 스카프, 화려한 액세사리로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해서는 안 된다.

 



5법칙: 일찍 도착하고 늦게까지 남아라!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일찍 도착하고 늦게까지 남아라!"라는 모토를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명강사 Lynne Waymon)

청중보다 강연장에 일찍 도착하여 마이크, 좌석배치, 조명, 난방, 연단 등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예기치 못한 문제(사실 현장에서는 이런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발생하면 이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에도 늦게까지 남아 당신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청중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6법칙: 공손하고 친근하게 행동하라!
청중이 강연장 입구에 들어설 때 마치 당신이 파티의 주최자인양 적어도 몇 명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네면 청중은 자신이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청중이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을 건네며 반가워 하는 것은

물론, 당신 역시 약간의 긴장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7법칙: 청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라
사전에 회의 주최측에 청중들의 특성에 대해 물어볼 수 있고 프리젠테이션을 시작

하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편안하게 청중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또는 연단에 올라간 후에 청중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져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에 가보신 분 있습니까?" 등의 질문을 건넬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 중 몇 분이나 성공하기를 원하고 계신가요?"와 같이 답이 뻔히

보이는 질문은 피해야 할 것이다.

청중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할 만한 질문을 한 후, 그들의 답변을 경청한다.

그리고, 나중에 이 정보들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활용한다.

예를 들어

"교육 담당자 여러분, 마돈나의 팬들인 여러분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같이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청중은 당신이 자신의 말을 경청해 주고 이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법칙: 청중을 편하게 하라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있어, 의자를 배치할 때 일자배열은 굉장히 치명적이다.

일렬로 자리를 배치하게 되면 청중은 발표자를 보기 위해 머리를 이리저리 돌려야

하고 그 때문에 목이 뻣뻣해짐을 느낄 것이다.

따라서 사전에 타원형으로 좌석 배치를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발표자가 직접 의자를 옮길 수도 있다.

만약,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청중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자신의 의자를 편한

위치로 옮길 것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청중에게 편한 자세로 발표를 들으라고 미리 말해 준다면 청중은 당신의 배려에

고마워 할 것이다.

 



9법칙: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게 하라
말하고자 하는 핵심 포인트를 하나 정하라.

유명강사 Vanna Novak은 이를 "핵심 메시지"라고 부른다.

이 같은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의 필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청중을 혼란에 빠트

리고 실망시키는 프리젠테이션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는가?

아무리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발표자의 아이디어, 생각, 지혜, 경험, 유머

를 모두 다 말할 수는 없다.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가 매우 중요하며 영화, 드라마, , 소설과 같은 문학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음을 사로잡는 한마디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청중이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잘 선택해야만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중간, 끝에 핵심 포인트를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 좋다.

10법칙: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체계화시켜라
핵심 포인트를 설명할 때, 3~5개의 세부 포인트를 선정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러 세부 포인트를 모두 다 말하고 싶은 유혹이 몰려오겠지만 과감히 떨쳐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청중은 발표자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다.

발표자가 세부적인 포인트를 몇 가지만 선정, 강조하게 되면 청중은 그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각각의 세부사항을 이야기 할 때 발표자가 경험한 일화나 사실, 유머 등을 적절히

섞어 재미 있게 설명하고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11법칙: 목소리의 크기와 속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라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평상시 말할 때보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면서 핵심들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시점에 가끔씩 말을 멈추는 것 역시 잊어서는 안 될 사항 중 하나이다.

평상시 대화할 때의 목소리 톤을 유지하되, 목소리의 크기와 속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12법칙: 자연스러운 몸짓을 하라
발표장이 넓다면 평상시보다 좀 더 과장된 몸짓을 보이는 것이 좋다.


13법칙: 자신만의 경험을 이용하라
책이나 인터넷에 나온 유머, 다른 발표자의 자료를 재탕해서 이용하는 것은 정말

안 좋은 방법이다. 청중은 발표자인 "당신"과 교감하기를 원한다.

당신만의 특이한 경험, 생각, 지혜 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14법칙: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라
적어도 참석자 중 몇 명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연단으로 나오게 하여 발표의 핵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해 보도록 요청한다.

때로의 경우에는 목표수립과 성공에 관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청중을 연단으로

초대하여 최근의 성공사례를 직접 발표해 주길 요청하거나 의견을 구하기도 한다.

간단히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청중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청중에게 생각 또는 상상을 해 보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옛일을

떠올려 보라고도 하며 어떤 질문에 손을 들어보라고도 한다.

또한, 청중끼리 서로 바라보라고 요청할 수도 있으며 노트 필기를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청중들이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그들은 프리젠테이션에 흥미를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발표자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15법칙: 청중들과 눈을 맞춘다
"
한 문장을 이야기하는 동안 한 번에 3초에서 5초 간, 한 사람과 시선을 맞추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이런 식으로 청중들과 골고루 눈을 맞춘다.

 



16법칙: 자신의 사적인 경험을 청중과 공유한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뒷받침해 주는 사적인 경험을 예로 드는 것이

좋다. 즉 당신의 인간적인 측면을 드러내는 것이다.

17법칙: 청중에게 가까이 가라
발표를 할 때 연단 뒤에 숨어 있지 말고 청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다.

연단을 "방패"로 삼지 말고 과감히 청중에게 다가가면 청중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청중은 당신과 보다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당신은 대부분의

다른 발표자와는 차별화 될 것이다.

이 때 가끔씩 준비해간 메모지를 보기 위해 연단으로 돌아가는 것은 무방하다.

그러나, 연단을 떠나는 순간 청중의 관심이 높아진다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만약 원한다면,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그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앞 줄에 앉은 청중들과도 시선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18법칙: 즐겁게 진행하라
즉흥적인 재치가 부족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프리젠테이션의 주제와 관련이 있고 불쾌감을 주지 않는 일화를 미리 친구와 연습

했다가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유머는 청중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고 따라서 당신의 인기 역시 올라갈 것이다.

웃음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한번 웃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나 유머에 반응을 보일 것 같은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우스개소리를 한다.

웃음은 전염된다고 하지 않는가! 아마 주위 사람들도 함께 웃을 것이다.

청중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

계속 진행하면 된다.



19법칙: 주최측에 감사카드를 보내라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청중하고만 돈독한 대인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을 발표자로 초청한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후에, 주최측에게 감사엽서를 보내면 더욱 고마워 할 것이고, 다시 초청해 줄 가능

성도 높아질 것이다.


20법칙: 경험을 통해 학습하라
다른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청중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그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 약점, 희망, 꿈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 깨달은 점 등을 기록으로 남기고 "대인관계의 기술",

"대화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오랜 시간에 걸쳐 청중과 가치 있는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