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8)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8) 4. 이슬람의 문화 1) 음식을 먹을 때 왼손을 사용하지 말라 이슬람교가 국교이므로 철저하게 종교적인 계율에 따라 음식 문화가 결정되어 있다. 성경상의 구약에 나타나는 음식을 따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돼지고기는 철저히 금지되고 비늘 없는 생선 (오징어, ..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7)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7) 3. 사우디의 엉뚱한 고민 1)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아랍 여인들은 일단 검은 천으로 몸을 감싸고 다닌다. 이슬람 교리에 여자는 남자에게 손발을 제외한 피부나 머리카락 그리고 몸의 곡선을 보여 주지 않도록 치장을 하고 다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아..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6)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6) 8)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왕(Abdullah bin Abdul Aziz bin Abdulrahman Al Saud ) 그는 제일 왕세자 (The First Crown Prince) 로써 차기 왕위 승계권에 가장 접근해 있다가 파드왕이 죽은 뒤 곧 바로 지난 2005년 8월 1일 제 6대 왕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1923년에 샤마리족의 ..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5)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5) 3) 압둘 아지즈 왕 원래 사우디 왕가는 왕가내의 일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반겨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다. 출생이나 결혼 등의 행사에 대해서도 전연 발표가 없으며 단지 사망했을 경우 사망기사와 종교적인 행사로 무슬림의 성전인 모스크 (주..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4)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4) 2. 사우디 왕가 1) 중동의 갈등 – 바위 한 개의 소유권 무슬림에게 가장 영험스러운 샘물은 잠잠이다. 영천이라기보다는 성천이라고 부르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표현이 되겠다. 사실 이 샘물에 대한 얘기는 구약 성경에도 이미 나오는 얘기이다. 하갈과 이스마..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3)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3) 5) 김연자의 메들리 1980년 대 들어서자 마자 당시 전 세계의 어린이를 사로잡았던 전자 제품의 하나가 소니의 <워커 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워커 맨>��� 등장은 사우디의 열사의 나라에서 일하던 한국 근로자들을 무료와 따분함과 답답함..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2)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2) 3) 사우디 외무성 본청 건물 공사 수주에 얽힌 단상 1970 년대 말 한국의 많은 건설업체들이 중동의 모래사막에서 황금을 캐내기 위하여 진출 하던 시절,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여러 나라에서는 유력한 에이전트를 잘 잡는 것이 좋은 공사를 수주하는 첩경이었..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1)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1) 1. 사우디, 그 열사의 땅 1) 2년을 울고 10년을 웃는다 『비극은 없다』의 작가 홍성유(洪性裕 72세 한국소설가협회 회장 )씨는 열 살쯤 되었던 일제 말 1942년 경 견딜 수 없는 배고픔의 고통을 겪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주 1 더 이상의 배고픔..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8) http://kr.blog.yahoo.com/lisukum/1238907 사우디, 넘기 어려운 이질 문명의 나라 (8) 4. 이슬람의 문화 1) 음식을 먹을 때 왼손을 사용하지 말라 이슬람교가 국교이므로 철저하게 종교적인 계율에 따라 음식 문화가 결정되어 있다. 성경상의 구약에 나타나는 음식을 따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돼지고기는 철저히 금..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30
[낙타발바닥] 아시르 현장 새벽 2시가 넘어 카페에 글을 올리고 나니 뭔가하고 싶은 앙금이 남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아래의 글을 준비하였습니다. - 아 래 - 이 글은 지금 연재되는 글과 별도로 아시르 현장에 대한 기억에서 저가 용서를 바라는 부분이 있어 별도로 준비한 글입니다. ★뒤늦게 용서를 빕니.. 관심 사/중동 관심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