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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근교의 장성 比較

지식창고지기 2009. 8. 10. 11:19

북경 근교의 장성 比較

 

구분

八達嶺長城

북경시 延慶縣

慕田峪長城

북경시 懷柔縣

居庸關長城

북경시 昌平區

水關長城

북경시 延慶縣

黃崖關長城

천진시

黃花城長城

북경시 懷柔縣

司馬台長城

북경시 密雲縣

金山嶺長城

북경과 河北省경계

蟠龍山長城

북경과 河北省경계

시내에서 소요시간(거리)

90분(65km)

70분(70km)

80분(60km)

80분(65km)

180분(110km)

80분(60km)

150분(120km)

170분(130km)

170분(130km)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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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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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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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정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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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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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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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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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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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인트 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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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입구에 여러 곳

입구에 몇 개

입구에 몇 개

입구에 몇 개

입구에 몇 개

입구에 몇 개

입구에 몇 개

입구에 호텔

식사 지참

걷는 거리(왕복km)

전장 4.8km. 케이블카(소요 5분)를 타고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 왕복 40분. 여자의 경우 90분소요.

케이블카(소요5분)가 정상까지운행 내려오는데 약 30분. 성벽까지 약 천여계단에 30분 소요.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급경 사의 계단있고,왕복 90분정도 소요

수리중이며, 워킹속도로 약 60분정도 소요

1984년부터 3년동안 복구하여 3km 정도 관광용으로 개방되어 도보로 약 60분정도 소요

전장 12.4km. 그중 약 5km가 복원되어 금년부터 개방됨, 개방된 곳 산책했을 때 약 60분소요

전장19km.(입구 일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복원) 케이블카 잉용시 동 8樓에 도달하여 여기서부터 12樓까지걸으면 약 90분 소요

전장10.5km. 대부분 미복원. 케이블카 이용시 气樂에서 金山嶺에서 일망이 가능.약 60분 소요

전장 5km. 완전미 복원, 원래의 장성이 초목에 덮여있어 주 도로를 잃시 쉬움.

볼 거리

북경근교의 유명한 장성, 초보자에게 좋음.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듬. 중국의 축제일에는 지방 관광객 엄청나게 다녀감. 정상까지 가면 수리되지 않은 장성을 볼 수 있음.

팔달령보다 사람이 적음. 정비된 곳은 걷기가 쉽고, 케이블카를 이용시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어른들 많이볼 수 있음. 봄에는 각종꽃이 만발함.

거용관은 난공불락 9개요새 중의 하나. 지금은 정비가 잘 되어 정상까지 무난하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보는 그 경치가 좋음.

팔달령고속도로의 수관장성출구로 빠져나옴, 북경에서 아주 가까움. 호텔이 있어 호텔테라스에서의 식사가 아주 멋짐.

천진시에서 약 45km, 70분정도 소요.黃崖의 석양이 일품

복원의 손이 미치지 않았고, 원래 모습 그대로여 인기가 많다.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고 풍화되어 위험한 곳은 수리가 되어있음.

장성중의 명소로 절찬을 받고 있으며 독특한 조형과 완성도가 특징이다. 절경인 제 15樓인 仙女樓와 제 16樓의 望京樓의 높이는 986m이다. 여기서 북경의 등불이 보일 정도이다.

돌출이 많은 험준한 산맥에 건축한 성벽은 마치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성루가 있고, 금산령 동성단에서부터 사마태(동2단)까지 길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자기를 굽던 터가 있으며, 장성건축의 시초인 北齊(6세기)시대의 건축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주의사항

계단의 폭이 좁거나 경사가 심하여 비나 눈이 온 날은 내려올 때 주의를 해야 함.

팔달령보다 전체적으로 굽이가완만하고 장성은 거대한준령의 산중에 만들어져 있다. 비나 눈이 온 날은 내려올 때 주의 요함.

계단의 폭이 좁거나 경사가 심하여 비나 눈이 온 날은 내려올때 주의를 기울여야 함.

계단의 폭이 좁거나 경사가 심하여 비나 눈이 온 날은 내려올때 주의를 기울여야 함.

복원이후 팔달령보다 경사가 심하여 비나눈이 온 날 내려올 때 주의를 요함.

개방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장성에 가기위해서맘의 준비가 필요하며, 일부 개방된 부분도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조심해야 한다.

현재 殘念부터 동13樓이하는 풍화방지와 안전을 이유로 입장금지 및 관광이 안된다. 관광이 개방된 곳은 바닥이 나쁘고 고르지 않아 반드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금산령동성단에서 사마태까지 걸을때 도중에 바닥은좋지 않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고 물과 간단한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워킹 장비가 필요하다. 곳곳에 풍화된 장성의 붕괴되는 곳이 많아 위험하다. 부근에 민가도 없다.

입장료

4-10월:45원/11-3월:40원/케이블카 편도40원/왕복60원/전화 6912-1358

40원.케이블카 편도 35원/왕복50원/전화 6162-6022

40원

전화 6977-1665

4-10월:26원/11-3월:20원/전화 6912-1358

40원/전화 022-271-8079

25원(최근 관리가 엄격해졌다>

30원/케이블카 편도 30원/왕복 50원(11월-3월 운행정지)/전화 6903-1051

40원/케이블카 편도 30원/왕복 50원(11-3월운행정지)/전화 0314-883-0222

25원(무료입장도 가능)/전화 8105-2790


※ 참조 :장성을 도보로 올라갈 경우 특히 내려올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걷기에 가볍고 편한 신발을 신는다.

         자연 그대로의 장성에 오를 경우는 긴 소매 옷 등을 입는 것이 좋다.

         산의 날씨 변화가 쉽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여야 하며 특히 번개나 천둥에 주의한다.

         장성위에서 간단한 음료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표시는 5단계로 평가했으며, ★이 많을수록 정도가 높다는 표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