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을 달아주는 장면이 아닙니다. 근무시 부동자세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옷깃에 핀을 끼우는 장면입니다.
졸다가 고개를 앞으로 숙일 경우 영락없이 바늘에 찔리게 되겠군요.
군대의 특성상 잠이 모자라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강건한 군인정신을 잃지 않기 위한 특단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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