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읽는 CES '3D 안경 벗을 틈이 없네요' | ||||||||
* 이 기사는 트위터에 올려진 글을 시간대별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트위터 원문은 이곳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전용 안경이 필요 없는 3D TV도 선보였는데 입체감은 우수했으나 정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바라보면 3D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죠. 4 minutes ago from web 삼성전자와 LG전자 3D TV는 서로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다. 파나소닉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줬고 전용 안경 착용감도 썩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4 minutes ago from web 각 회사 3D TV도 실제로 사용해봤습니다. 파나소닉 3D TV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색감, 연출력이 우수했고 전용 안경도 착용감이 우수하고요. 다만 전용 안경이 셔터 방식이라 따로 전원을 연결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네요. 4 minutes ago from web 오늘 새로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삼성전자 전자책과 하이브리드 디카 LG전자 MID, 그리고 안드로이드폰 등이 되겠네요. 특히 모토로라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을 전면에 내새웠는데 국내에도 이번달에 드로이드가 SKT를 통해 출시됩니다. about 4 hours ago from web 다른 이슈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꼽을 수 있겠네요. 자동차에 IT 기술은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보다 다양한 작업을 이동중에 써먹을 수 있게 될겁니다. about 6 hours ago from web 안드로이드폰과 윈도폰의 기싸움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죠. 이미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모토로라는 부스에 각종 스마트폰을 잔뜩 가져다놓았고 다른 업체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양다리(?) 상태인지라 윈도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를 전시하더군요. about 6 hours ago from web 사실 3D TV 시장 자체가 이제 막 만들어지는터라 어느 곳이 기술이 우수하다고 말하기 아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방송을 3D로 볼 수 없으므로 콘텐츠 제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각 업체들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죠. about 6 hours ago from web 오늘 둘러본 CES2010의 최대 화두는 역시 3D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파나소닉, 소니, JVC, 샤프 등 디스플레이를 다루는 곳이라면 거의 빠지지 않고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관람객들은 3D 안경을 벗을 틈이 없네요. about 6 hours ago from w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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