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대한 선언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인류에게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 하자 너희 죄(罪)가 주홍(朱紅)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眞紅) 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 같이 되리라.”
(이사야 / Isaiah 1: 18)
수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이나 실패와 죄악을 마음속에 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죄의식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본인에게 커다랗고 무거운 짐이됩니다 .
사람이 100파운드 정도의 짐을 항상 지고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앉아있을 때에도, 누워있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파티에서도, 학교에서도, ….
만일 우리가 언제나 어디서나 100파운드의 짐을 어깨에 메고 다닌다면 그 삶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러나 의식적으로는 어쩌면 100파운드가 훨씬 넘는 마음의 짐을 항상 지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동물들은 죄의식이 없습니다.
동물은 죄를 짓고 밤에 잠을 못이루는 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지은 죄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합니다.
만일 어느누가 이런것이 없다면 동물보다 나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죄의식은 강한 삶을 무기력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
사람의 모든 기능을 마비시킬 수도있고, 사람의 마음을 파멸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사람은 이러한 죄의식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생각은 그런데 실제로는 그것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두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첫째: 양심이나 희망이 전혀없는 짐승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짐승과 같이 살았습니다.
지금도 어떤이들은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아기 예수께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의미를 아십니까?
마굿간에는 누가 삽니까?
짐승들이 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태어나셔서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눕혀졌습니다.
말구유가 무엇입니까?
말의 밥통입니다 .
말구유에 무엇이 놓이면 어떻게 됩니까?
네 말이 먹습니다.
예수께서는 짐승과 같은 인간들의 먹이가 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요한 복음 6:53-59;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人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
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生命)이 없느니라 .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者)는 영생(永生)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糧食)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者)는 내 안에 거(居)하고 나도 그 안에 거(居)하나니 .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因)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因)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祖上)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者)는 영원(永遠)히 살
리라 .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會堂)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6:38-40;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行)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行)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者) 중(中)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者)마다 영생(永生)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바로 이샤야 선지자의 예언의 성취였던 것입니다
히 9: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自己) 피로 영원(永遠)한 속죄(贖罪)를 이루사 단번(單番)에 성소(聖所)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께서는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15-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天下)에 다니며 만민(萬民)에게 복음(福音)을 전파(傳播)하라 .
(16) 믿고 세례(洗禮)를 받는 사람은 구원(救援)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定罪)를 받으리라
만일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요일 1:9
만일(萬一) 우리가 우리 죄(罪)를 자백(自白)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義)로우사 우리 죄(罪)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不義)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러므로 너희 죄(罪)를 서로 고(告)하며 병(病) 낫기를 위(爲)하여 서로 기도(祈禱)하라 의인(義人)의 간구(懇求)는 역사(役事)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5:16)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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