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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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वाराणसी) 또는 버나러스 그리고 카시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힌두교의 성지이다. 바라나시를 흐르는 갠지스 강은 힌두교도에게 성스러운 젖줄로, 가트에는 강에 몸을 담그고 그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든 신도들로 북적거린다. 강가에서 화장을 하는 모습은 바라나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인구는 약 116만 명(2004년)이다. 불교의 성지 사르나트가 인근에 있다.
바라나시에서 개발된 인도 고전음악의 버나러스 가라나와 수많은 유명한 인도 철학자, 시인, 작가, 음악가가 바라나시에 거주하였거나 거주하고 있다. 툴시다스가 그의 라마차리타마나스를 그곳에서 썼다. 아유르베다가 바라나시에 근원을 지닌다고 언급되며 고다마 붓다가 그의 첫 강론을 카시 근처의 사르나트에서 하였다. 고다마 붓다(기원전 567년~ ) 시절에 바라나시는 카시 왕국의 수도였다. 중국의 순례자 수안장은 도시가 종교, 교육, 예술 활동의 중심이라고 증명하였다. 그곳은 겐지스 강의 서쪽 제방을 따라 5km 가량 뻗어있었다.
바라나시는 버나러스 힌두대학의 고향이며 거주자들은 주로 카시카 보즈푸리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것은 힌두어에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사람들은 자주 바라나시를 사원의 도시, 인도의 종교 및 문화의 수도로 언급한다.
바깥 고리
- (영어) 공식홈페이지
코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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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살라는 고대 인도 아리안(Aryan)왕국이었다. Oudh 지역과 같은 영역에 해당한다. BC6세기 코살라는 불교 전통의 인도(마하자나파다스)의 강력한 16국중의 하나를 형성하였다. 그리고 그 문화적이고 정치적인 힘은 거대한 권력의 상태를 얻었다. 시라바스티는 BC6세기에서 AD6세기까지 코살라 왕국의 수도였다. 그러나 코살라는 이웃 왕국인 마가다와의 일련의 전쟁에 의해 약화되었다. BC4세기에 결국 병합되었다. 코살라는 라마야나를 포함하는 많은 산스크리트 서사문학의 배경이었고 라마가 많은 종족 라구밤사(라구왕조)에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부처와 자이나교의 설립자 마하비라가 왕국내에서 가르쳤다. 코살라왕은 파세나디 왕이라 불렸고 불교의 추종자였다.
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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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अंग)에 대한 최초의 문헌은 아타르바베다로 마가다, 간다라 그리고 무자바타와 같이 언급된다.
자이나교의 프라즈나파나는 앙가와 방가를 아리아 민족의 첫 그룹으로 꼽는다.
불교 경전에 따르면 앙가는 16 대국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였는데 그것은 기원전 6세기 중앙 및 북서 인도에서 번영하였다. 앙가는 자이나교의 바그바티수트라에 고대 자나파다스의 목록에도 언급된다.
마하바라타에 기초하여 앙가 왕국은 대체로 비하르의 방갈푸르와 몽기르 그리고 벵골의 일부에 해당한다. 후에 벵골의 대부분을 포함할 정도로 팽창하였다.
밧사와 앙가의 영역 사이에 마가다가 있었다. 그들은 초기에는 약한 민족이었다. 그런데 밧사(또는 바스타스)와 앙가의 전투가 계속되었다. 비두라 판디타 자타카는 라자그리하를 앙가의 도시로 기술하였다. 마하바라타도 앙가의 왕이 (가야의) 비슈누파다에서 희생된 것을 언급한다.
이것은 앙가가 초기에는 마가다를 병합하는데 성공하였음을 보인다. 그리하여 그 경계는 마치야 왕국까지 팽칭하였다. 앙가의 성공은 오래지 못하였다. 6세기 중반에 마가다 제국의 태자 빔비사라가 마지막 앙가왕 브라흐마다타를 살해하였고 참파를 장악하였다. 빔비사라는 그곳을 그의 사령부로 하고 그의 아버지의 총독으로 그곳을 다스렸다. 그후 앙가는 마가다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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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다(산스크리트어: मगध)는 인도의 고대 왕국이다. 마가다에서는 인도의 수많은 왕조들이 건국하였다.
[편집] 마가다의 왕조
- 브리하드라타 왕조
- 프라요타 왕조 (기원전 799년 - 기원전 684년)
- 시숭가 왕조 (기원전 684년 - 기원전 424년)
- 난다 왕조 (기원전 5세기 - 기원전 4세기)
- 마우리아 제국 (기원전 322년 - 기원전 185년)
- 숭가 제국 (기원전 185년 - 기원전 73년)
- 칸바 왕조 (기원전 71년 - 기원전 26년)
- 굽타 제국 (240년 - 550년)
밧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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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지 (또는 브리지) 마하자나파다는 고대 인도의 주요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였다. 밧지 마하자나파다의 영토는 강가 강의 북쪽에 위치한다. 그리고 네팔의 테라이 영역으로까지 팽창하였다. 서쪽으로 간닥 강이 아마도 말라 마하자나파다와의 경계였고 아마도 코살라 마하자나파다와의 경계이기도 하였다. 동쪽으로는 강의 제방을 따라 있는 숲으로 연장되어 코시와 마하난다에 이른다. 이 마하자나파다의 수도는 바이샬리였다. 다른 중요한 도시는 군다푸라 또는 쿠다그라마, 보가나가라와 하티가마가 있었다.
마하자나파다의 군주는 8씨족 동맹(아타쿨라)였다. 그들 중 브리지, 리흐차비, 즈나트리카스, 와 비데하가 가장 중요하였다. 나머지 4 씨족은 불분명하지만 수라크리탄가의 문헌에는 우그라, 보가, 카우라바와 아이슈바카가 즈나트리와 리흐차비와 연관이 있었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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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는 고대인도의 16 마하자나파다스중의 하나였다. 그것은 같은 이름의 지배 종족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마하바라타는 그 영토를 말라라슈트라의 영토로 언급한다. 말라 마하자나파다는 마가다의 북쪽에 위치한다. 그것은 카쿠타 강(현재 쿠쿠)에의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 작은 마하자나파다였다. 이들 두 부분의 수도는 쿠사바티(현대의 카시야)와 현대의 파드라우나였다. 그곳은 불교 역사에서 중요하였다. 왜냐하면 고다마 붓다가 파바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말라는 자주 불교도와 자이나에 의해 언급된다. 그들은 동 인도의 강력한 씨족이였다. 판두푸트라 비마세나는 그의 동인도 원정중에 말라의 추장을 정복하였다고 언급된다. 마하바라타는 말라를 앙가, 방가와 칼링가와 함께 동부 종족으로 언급하였다. 말라는 공화국으로 9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말라는 리차비족과 같이 마누 법전에서 브라티야 크샤트리야로 언급되었다. 그들은 마라차르니반나 수탄타에 바시슈타스라 불리었다. 말라스는 원래 왕조 형태의 정부를 지녔지만 후에 삼가(공화)로 전환되었는데 그 구성원들은 라자라 불렸다. 말라스는 용감하고 호전적인 인종이였다. 자이나교와 불교는 말라스에서 많은 추종자를 발견하였다. 말라스는 리흐차비스와 방어를 위해 동맹을 형성한 것으로 보였다. 그들은 그러나 붓다의 사후 멀지 않아 독립을 잃고 그들의 영역은 마가다 제국에 병합되었다.
말라는 9세기에 동부 인도에 중요한 왕국이 되었다.
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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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디 왕국(चेदि)은 초기에 파우라바왕들과 후에 야다브왕에 의해 다스려진 많은 중서부 인도의 왕국중의 하나였다. 그것은 야무나강의 남쪽의 베트와 또는 베트라바티 강을 따라 있는 다시야 프라데시 영역의 분델칸드 지역이다.
체디 왕국은 마가다의 자라산다와 쿠루의 두리오다나의 연합인 시수팔라에 의해 다스려졌다. 그는 바수데바 크리시나와 경쟁자였느데 그는 그의 사촌이였다. 그는 바수데바 크리슈나에 의해 반다바 왕 유디스티라의 라자수야 희생 동안 피살되었다. 비마의 아내는 체디에서 왔고, 수티마티가 체디의 수도로 언급된다. 쿠루크세트라 전쟁중의 유명한 체디인은 다마고샤, 시슈팔라. 드리시타케투, 수케투, 사라바, 비마의 아내, 나쿨라의 아내 카레누마티, 디리스타케투의 아들이 있다. 다른 유명 체디인은 우파리차라 바수왕과 그의 아이였던 수바후왕과 사하자왕이 있었다.
밧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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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사 (Vatsa, 또한 Vamsa, Batsa, 또는 Bansa)는 고대 인도의 우타라파타의 16 마하자나파다스(대왕국)중의 하나였다.
밧사의 지정학적인 위치는 겐지스 강과 야무나 강의 합류점 근처이다. 그 수도는 카우샴비로 현재의 고삼으로 알라하바드의 남서쪽 35마일 지점이다.
푸라나는 밧사왕국이 카시 왕 바트사의 이름을 따라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는 그 수도 카우샴비의 창건이 [체디]] 왕자 쿠사 또는 쿠삼바에 의한 것으로 돌린다. 푸라나는 자나메자야의 현손 바라타 왕 니칵수가 도시를 포기하고 카우샴비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푸라나에 따르면 니칵수의 계승자들의 목록이 제공되는데 크세마카 왕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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