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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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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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찰라 ( पांचाल)는 도시 칸푸르와 바라나시 주변의 겐지즈 강과 야무나 강 사이의 영역에 해당한다. 고대에 그곳은 인도 왕국의 고향으로 판찰라는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이다.
판찰라는 쿠루의 동쪽의 국가로 겐지즈 강과 산맥 사이에 있다. 그곳은 현대의 부다운, 파루카바드와 우타르프라데시의 인접 지역에 해당한다. 나라는 우타라-판찰라와 닥시나-판찰라로 나뉜다. 북부 판찰라는 아디치하트라 또는 치하트라바티에 그 수도가 있다. 한편 남부 판찰라는 그 수도가 캄필리야 또는 캄필에 있다. 카냐쿱자 또는 칸나우즈가 판찰라의 유명도시이다.
판찰라는 베다 문명의 두번째 도시 중심으로 펀잡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였다. 권력의 집중이 초기 철기시대에 쿠루와 함께였다. 샤우나카 와 타이티리야의 베다 학교가 판찰라 영역내에 위치하였다.
원래 왕조의 씨족으로 기원전 500년경 판찰라는 공화제로 변경되었다. 기원전 4세기에 아르타샤스트라도 역시 판찰라로 확인된다.
위대한 인도 힌두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드라우파디는 판찰라의 공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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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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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세나 (또는 슈라세나)는 현대의 브라자브휴미 부근의 왕국이었다. 이름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어떤 이들은 야다브왕 수라사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져다고 하는 한편 다른이들은은 수라비라(아비라)에서 나왔다고 한다. 메가스테네스에 따르면 이곳의 사람들이 양치기신 헤라클레스를 숭배하였고 다른 이들은 야두의 스키타이 근원의 함축을 그것에서 본다. 그곳은 크리슈나 군주가 태어나고 자라서 다스린 성역이었다. 그곳은 고대의 자나파다스이며 마하바라타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그 수도는 마투라였는데 야무나 강의 제방에 위치하며 현재 그곳은 힌두교의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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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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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 또는 아시마카 는 고대 인도의 16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였다. (700–300 BCE) 그 마하자나파다는 고다바리강의 제방에 위치하였다. 그 수도는 포탈리, 포타나 또는 포다나였는데 그곳은 현재 테실 주, 난두라에 있다. 그것은 빈드야 영역의 남쪽에 있는 유일한 마하자나파다로 닥시나파타내에 있었다.
아사카의 군주 브라흐마다타는 포타나에서 다스렸다. 후에 사람들은 남쪽으로 확산하여 라시트라쿠타 제국의 영토로 들어갔는데 현재의 마하라스트라에 있다.
같이 보기
아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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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티 (현재의 말와 ) 는 서인도의 중요한 왕국이었으며 불교가 부상할 때 인도의 4대 왕조중의 하나였다. 다른 3왕조는 코살라, 밧사와 마가다였다. 서인도의 아반티 왕국은 야다브 왕들에 의해 다스려졌다.
아반티는 베트와 강에의해 남북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마히사티는 남 아반티의 수도였다. 그리고 우자인은 북 아반티의 수도였다. 그러나 마하비라와 고다마 붓다의 시대에 우자이니는 통합 아반티의 수도였다. 아반티는 현재의 말와, 니마르와 마디아 프라데시의 인접부분이었다.
아반티는 불교의 중요한 중심이었다. 그리고 약간의 지도적인 테라들이 그곳에서 태어나 살았다. 난디바르다나 왕은 마가다의 시슈나가 왕에 의해 격파되었다. 아반티는 후에 마가다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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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산스크리트어: गन्धार ,우르두: گندھارا 또는아이힌드)는 고대 왕국 마하자나파다스의 이름이었다. 그 나라는 현재의 파키스탄과 동부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였다. 간다라는 주로 페샤와르의 계곡 포토하르 고원과 카불 강에 위치하였다. 그 주요 도시는 푸루샤푸라(현대의 페샤와르: 인간의 도시) 와 탁샤실라(현대의 탁실라)가 있다.
간다라왕국은 기원전 6세기에서 서기 11세기까지 지속되었다. 간다라는 그 크기를 불교의 쿠샨 제국의 왕들 아래에서 1세기에서 5세기까지 확보하였다. 간다라는 서기 1021년 가즈니의 마흐무드에 의해 정복된 후 간다라 라는 이름은 사라졌다. 무슬림의 시대에는 영역은 카불 또는 라호르에서 운영되었다. 무굴 제국 시대에는 카불 주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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