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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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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저마다 하면 農夫(농부)하리 뉘 이시며 醫員(의원)이 病(병)고치면 北邙山(북망산)이 져려 하랴 아히야 盞(잔) 가득 부어라 내 뜻대로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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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 ● 김창업 (1658 ~ 1721) 호 노가재. 부친과 백형이 영의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그는 벼슬을 싫어하고 농사로써 생애를 꾀했다. 백형 창집이 중국에 사신으로 갈 때 동행하여 연행일기를 지었으며 이밖에 노가재집이 있고 그림에도 뛰어난 솜씨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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