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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땅 만드는 비법

지식창고지기 2010. 2. 7. 08:51

돈 되는 땅 만드는 비법

토지투자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맹지가 돈이 되는 경우도 있고, 관리지역, 농림지역토지가 돈이 되는 경우도 있다. 토지투자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지역 국가개발을 고려하든지, 아니면 공기 좋고 물 맑은 강 계곡이 있어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런 지역 토지상품은 차후 돈이 되는 경우가 99%다

 

소액투자 독하게 투자하는 방식은 1000~3000만원 종자돈을 과감하게 맹지나 물에 잠기는 땅에 투자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세종시 주변지역 약 10키로 떨어진 곳 탄천산업단지 주변은 지금도 도로인접 계획관리지역 평당 150.000~200.000원 형성하고 있다. 맹지 경우 평당 3만 원 짜리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쓸모없는 맹지가 돈이 된다.

맹지라도 돈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맹지 500평이면 3만원이면 15.000.000만원이다.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면 맹지도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맹지라고 하더라도 작은 농로가 있어 현재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맹지는 차후 장기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다만, 맹지라도 꼭 국가산업단지 주변을 선택해야 가치가 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없어지는 땅

도로는 높고 땅은 푹 커져 있고 계곡이 붙어 있어 많은 비가 내리면 땅이 없어지는 그런 땅은 엄청 싸게 매입할 수 있다. 누가 그런 땅을 처다 볼 것인가. 그런 땅은 매매가 안 된다. 하지만 그런 땅만 찾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토지박사들이다. 적은 돈을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내는 황금땅으로 만드는 비법을 가진 사람들이다.

 

어~~~ 내 땅 어디 있지,

필자가 아는 사람은 비가 내리면 땅이 없어지는 그런 땅을 매입해서 황금의 땅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런 땅은 농사도 지을 수 없다. 비가 내리면 농장물이 모두사라지는 바람에 누가 농사를 지을 것인가. 그 땅은 주인은 있지만 매년 세금만 나오는 애물단지다.

 

팔리지 않는 땅 헐값에 매입하다.

주변지역 땅값은 계획관리지역 도로인접 평당 200.000원정도 형성한다. 하지만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땅을 농사꾼은 평당 30.000원에 매물로 내놨다. 하지만 그런 땅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개월이 지나도 팔리지 않았다. 그러나 토지를 상품으로 만드는 사람은 그 땅을 지주를 접근하여 25.000원에 800평을 매입했던 것,

 

어~~~ 내 땅에 건물이 들어섰네,

땅을 매입 한 사람은 주변에 터널공사를 하는 것을 보고 그 지역 물에 잠기는 매물만 찾았던 것이다. 그 많은 800평에 공짜로 돌과 흙으로 매립하게 되었다. 도로와 똑같은 상황이 된 것이다. 그렇게 매립한 토지에 한쪽은 도로에 붙어있고 한쪽은 계곡이 있어 컨테이너하우스를 15.000.000원을 주고 시설하여 중개사무소에게 보증금 500만원 월 60만원에 임대했다.

 

상업지역 도시지역 그런 토지는 맹인도 좋은 것은 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쓸모없는 맹지나 물에 잠기는 그런 땅을 잘만 골라 종자돈을 투자하면 좋은 토지상품으로 둔갑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