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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8단계 - 장기 안전성

지식창고지기 2009. 5. 30. 07:40

장기 안전성 분석 고정비율 = ( 고정자산 / 자기자본 ) * 100%
고정 장기 적합률 = ( 고정자산 / 자기자본 + 고정부채 ) * 100%

기업은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변응해야만 성장,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설비 등 현금으로 바꾸기 어려운 고정자산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한다면, 기업환경이 바뀔 경우 이에 신속하게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기업의 입장에서 고정자산이란 1년안에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이기 때문에, 오랜기간 자금이 묶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고정자산은 금방 현금화가 어려운 부동산이나, 건물등이기에 이것은 자기자본으로 충당해야만 안심하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고정자산의 상당부분을 유동부채로 충당하게 된다면, 단기간에 상환해야 하는 부담과 이자로 지출되는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것이 자금압박의 요인이 되기에 회사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따라서, 고정자산 이라는 오랫동안 잠겨있는 돈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기자본을 확보함이 바람직 합니다. 보통 고정비율은 선진국의 경우 100%가 기준이 되며, 이 수치가 낮을 수록 우량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대략 150%를 평균으로 봅니다.

또한, 중화학공업과 같은 대규모의 설비를 필요로 하는 업종에서는, 자기 자본만으로 고정설비를 마련하기는 부담이 너무 크기에, 소요자금의 일부를 외자유치로 빌려와야 하는데, 이때 빌리는 자금은 될수 있는 대로 상환기간이 1년이상인 고정부채 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기업의 장기 안전성을 측정하기 위해, 고정 장기 적합률이란 지표를 투자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역시 100% 미만일 수록 재무구조가 건실하다 평가 합니다.

만약, 이 비율이 100% 이상이면 고정부채로도 감당이 어려워서 유동부채를 더 빌려 투자했다는 의미입니다. 

 

출처 : 한 숨 돌리고픈 휴게소...
글쓴이 : 리어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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