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의 과도로 인한 자금경색은 기업의 안전성에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따라서 이 부채비율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100% 이면 적당하다는 평가입니다. 이는 곧,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갚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부채가 100이면 자본또한 100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한국만의 특수성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100% 정도인 기업은 그 수가 아주 적습니다. 과거에는 보통이 300% 이고, 심하면 몇 천%가 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 수록 좋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업은 이 부채비율이 150% 정도면 평균 수준이라 평가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채비율니 높은 기업은 부도의 위험성이 아주 높을 겁니다. 또한, 주의할 것은 단순히 부채비율이 몇 백%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당해년도 부채 비율이 비교적 높은 기업이 있는데, 이 기업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면서 이러한 부채비율을 계속 낮춰오고 있다면, 현재의 부정적인 평가를 유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도 성립할겁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계속 이 부채비율이 점증하는 기업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기자본 비율이란 자기자본이 총자본에 비해 얼마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는 비율입다. 따라서, 이 수치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50% 이상은 되어야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다 라고 평가 합니다.
유보율이란 실질적으로 회사내에 남아있는 현금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수치또한 높을 수록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자금시장이 경색되거나, 은행대출이 어려워지거나 할때 가지고 있는 돈이 많다면 상당기간 동안은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유보율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나하면, 기업의 영원한 테마는 실적개선으로 인한, 이익창출인데, 이처럼 많은 자금을 회전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투자효율이라는 측면에서는 의문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이로인해 실전에서 유보율이 높다고 해서 주가에 큰 변동을 주는경우는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