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엔황쯔순(炎黃子孫), 세계 100대 인물로 선정
미국의 이름난 저서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백명”에서 작자는 백명의 인물을 평론하고 순위를 배열했는데“이책은 세계에서 제일 영향력이 있는 인물책이지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인물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책에는 중국의 염황 자손들이 7명올랐다.
공자(제5위),
작자는 평론에서 “공자학은 개인의 책임은 강조하였으나 개인의 권리는 강조하지 않았다. 이런 철학으로 국내 평화 번영에 발휘한 작용으로 보아 대체로 중국이 지구에서 다스리기 제일 좋은 지역이다”고 썼다.
채륜(제7위),
작자는 평론에서“종이의 발명은 중국 문화가 신속히 발전할수 있게 했다. 그의 제지술은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1800년 후의 기계화를 포함하지 않음)”고 썼다.
진시황(제18위),
작자는 평론에서 “그는 무력으로 중국을 통일했다. 중국 인구는 실제상 유럽에 비해 훨씬 많다. 둘 사이의 차별은 유럽는 작은 많은 국가로 분열 되어 있고, 중국은 통일된 대국으로 된 것이다. 서양인들은 거대한 중국에 대해 곧잘 놀라워 한다.”고 썼다.
마오저둥(毛泽东제20위),
작자는 평론에서“진시황과 같은 공적을 가진 사람이 모택동이고 그 둘 모두 중국인이다. 그들은 모두 자기 국가에서 혁명을 진행한 지도자이다”고 썼다.
노자(제75위),
작자는 평론에서 “만일 노자가 ‘도덕경’의 작가가 확실하다면 그의 영향력은 사실상 매우 크다. 이 책은 비록 6천자 밖에 안되지만 많은 정신적 양식이 담겨있다. 서양에서는‘도덕경이 공자 혹은 다른 어느 유가의 작품보다 인기가 있다.”고 썼다.
수문제(양겸, 제82위),
작자는 평론에서 “그의 성공은 수백년동안 철저히 분열한 중국을 통일했다는 것이다. 그의 중요한 개혁은 시험을 쳐서 관원을 뽑는 제도이다. 이는 중국에 아주 능력이 있는 행정관원을 제공했다”고 썼다.
맹자(제92위),
작자는 평론에서 “그의 중국에 대한 영향은 주로 저서‘맹자’에서 온다. 이 책은 그의‘국가 주요 성분은 인민이지 통치자가 아니다’라는 주요 학술을 풀어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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