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園 張承業의 미술 세계 [1] 1. 조선왕조의 마지막 대화가 장승업 장승업(張承業, 1843∼1897)은 조선시대의 수많은 빼어난 화가들 중에서도 3대 화가, 혹은 4대 화가 중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사람이다. 3대 화가라면 안견(安堅), 김홍도(金弘道)와 장승업을, 4대 화가라면 정선(鄭敾)을 추가하여 일컫는다. 그리고 장승업.. 지식 창고 2012.11.04
吾園 張承業 조선 말기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1843~97). 중세적 전통 세계에서 근대 세계로의 변환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던 1870~90년대의 개화기 서울 화단의 최고 명수로 손꼽혔다. 장승업은 주로 무반을 배출했던 희소한 본관인 대원(大元) 장씨였다. 대원은 황해도 안악에 있는 지명으로 .. 지식 창고 2012.11.04
현동자(玄洞子) 안견 (安堅) 안견 (安堅 ?∼?) 조선 초기 화가. 자는 가도(可度)·득수(得守), 호는 현동자(玄洞子)·주경(朱耕). 본관은 지곡(池谷). 세종 때 도화원(圖畵院)의 종6품 벼슬인 선화(善畵)에서 체아직(遞兒職)인 정4품 호군으로 승진되었다. 1447년(세종 29) 안평대군(安平大君)을 위하여 《몽유도원도(夢遊桃.. 지식 창고 2012.11.04
조선시대 화백 WORK / NAME WORK / NAME WORK / NAME 안 견 ( 安堅 ) new! 장승업 (張 承 業)up! 김홍도 (金 弘道) 신윤복 (申 潤 福) 정 선 (鄭 敾) 강희안 (姜希顔) 최북 (崔 北) 김득신 (金得臣) 심사정 (沈師正) 강세황 (姜世晃) 김수철 (金秀哲) 김두량 (金斗樑) 김응환 (金應煥) 이인문 (李寅文) 김명국 (金明國) 이상좌 (.. 지식 창고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