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토크] 조선시대 나랏님만 몰래 먹던 정력강화제
우천산풍 색즉시공 공즉시색
JES | 2009.07.16 09:33 입력
얼마 전 영국에서 대장암과 간암에 걸려 투병 중인 친정 아버지에게 자기 젖을 먹인 영국판 "효녀심청"이 화제가 됐다. 친정 아버지는 딸이 자신의 아이에게 먹이고 남은 젖을 짜보내면 이를 냉동보관 했다가 해동시켜 시리얼에 우유와 함께 타서 아침 식사로 먹는다.
이들 가족이 모유를 암치료제로 선택하게 된 것은 TV를 통해 전립선암에 걸린 하워드 코언이라는 미국인이 4년간 매일 100g씩의 모유를 먹고 종양이 없어졌다는 내용을 보고서부터였다고.
사실 TV에 나온다고 다 맞는 얘기가 아니라는 사실은 애들도 안다. 그러나 이들 모녀가 모유먹기를 따라하게 된 배경은 그 미국인 암환자가 이론물리학 박사라는 사실에 신뢰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지난 1999년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코언은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모유의 알파 락트알부민 올레산 성분이 시험관에서 뇌종양세포는 물론이고 여성의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바이러스로 생기는 사마귀도 치료한다는 논문을 보고 캘리포니아 모유은행에서 모유를 배달받아 마셨다는 것이다.(미국엔 모유은행도 있다)
이에 대해 제도권 의학계의 암 전문가들 그러니까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가능성을 놓고 보더라도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대체의학계에서 모유를 최고의 건강식품,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삼국지" "수호전" "서유기"와 함께 중국의 사대기서로 일컬어지는 "금병매"는 작중 등장인물인 반금련, 이병아, 춘매의 이름에서 한 자씩을 따서 이름붙인 색정소설이다.
주인공 서문경은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로 섹스탐험을 즐기는 화화꽁쯔(花花公子). 종국에는 몸이 극도로 허약해지고 허리와 다리 등 전신관절에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도 못할 만큼 병이 깊어진다.
방사과다로 인한 진액고갈증이다. 그래서 유모에게 젖을 짜게 해서 그것을 복용하는 대목이 나온다. 병약한 환자가 사람의 젖, 즉 모유를 먹는 것은 명나라 시대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건강법이자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이건 부유층만이 가능한 일. 그래서 서민층에서는 질병치료 또는 미용을 위해 양젖이나 염소젖, 심지어 말젖이나 당나귀·노새의 젖을 먹거나 바르는 건강식으로 사용했다.
2009년 지금, 최고급 스파(SPA)에서 미용목욕재로 우유나 당나귀젖(양귀비가 썼다고 전해진다)이 사용되는 이면에는 이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오랜 역사가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출산 부속물인 탯줄이나 태반(胎盤)을 약용으로 먹거나 미용목적으로 사용한 것도 여러 민족문화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물론 공식문헌상에는 사슴의 태반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있는 게 대부분이지만 병이 중할 경우에는 사람의 것을 사용했다. 우리 한의학에서도 "기혈을 보(補)하고 정력(精力)을 더하는 효과를 가진 자하거(紫河車)"라는 한약재가 바로 사람의 태반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전해지는 전통문화의 배경에는 ‘실제로 해보니 효과가 있다’는 체험에서 우러난 믿음이 있다.
미용목적의 콜라겐주입이나 태반주사는 물론이고 제대혈이나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난치성질병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탯줄·태반에 대한 서양식 활용법의 시작에 불과하다면 해석이 지나칠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거냐? 바로 방중술에서 추천하는 정력강화식품을 소개하려는 거다.
조선시대 나랏님만 몰래 먹던 정력강화제 첫 번째는 우리의 토종마늘과 토종꿀로 만드는 천로(天露). 다음은 방사 다음날 공복에 챙겨먹는 강정식품으로, 여름에는 비둘기알탕, 겨울에는 참새·알죽. 만드는 법을 설명하자니 지면이 좁아서..... 어떡하나?
■ 우천산풍은?
음과 양이라는 전통철학적 관점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음양학 전문가. 특히 전통의 기공의학은 건강상태가 정상보다 못한 사람을 정상수준으로, 기공체육은 정상인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초능력자로 만드는 훈련분야라고 주장한다.
이들 가족이 모유를 암치료제로 선택하게 된 것은 TV를 통해 전립선암에 걸린 하워드 코언이라는 미국인이 4년간 매일 100g씩의 모유를 먹고 종양이 없어졌다는 내용을 보고서부터였다고.
사실 TV에 나온다고 다 맞는 얘기가 아니라는 사실은 애들도 안다. 그러나 이들 모녀가 모유먹기를 따라하게 된 배경은 그 미국인 암환자가 이론물리학 박사라는 사실에 신뢰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지난 1999년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코언은 스웨덴 룬트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모유의 알파 락트알부민 올레산 성분이 시험관에서 뇌종양세포는 물론이고 여성의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바이러스로 생기는 사마귀도 치료한다는 논문을 보고 캘리포니아 모유은행에서 모유를 배달받아 마셨다는 것이다.(미국엔 모유은행도 있다)
이에 대해 제도권 의학계의 암 전문가들 그러니까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가능성을 놓고 보더라도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대체의학계에서 모유를 최고의 건강식품,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삼국지" "수호전" "서유기"와 함께 중국의 사대기서로 일컬어지는 "금병매"는 작중 등장인물인 반금련, 이병아, 춘매의 이름에서 한 자씩을 따서 이름붙인 색정소설이다.
주인공 서문경은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로 섹스탐험을 즐기는 화화꽁쯔(花花公子). 종국에는 몸이 극도로 허약해지고 허리와 다리 등 전신관절에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도 못할 만큼 병이 깊어진다.
방사과다로 인한 진액고갈증이다. 그래서 유모에게 젖을 짜게 해서 그것을 복용하는 대목이 나온다. 병약한 환자가 사람의 젖, 즉 모유를 먹는 것은 명나라 시대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건강법이자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이건 부유층만이 가능한 일. 그래서 서민층에서는 질병치료 또는 미용을 위해 양젖이나 염소젖, 심지어 말젖이나 당나귀·노새의 젖을 먹거나 바르는 건강식으로 사용했다.
2009년 지금, 최고급 스파(SPA)에서 미용목욕재로 우유나 당나귀젖(양귀비가 썼다고 전해진다)이 사용되는 이면에는 이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오랜 역사가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출산 부속물인 탯줄이나 태반(胎盤)을 약용으로 먹거나 미용목적으로 사용한 것도 여러 민족문화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물론 공식문헌상에는 사슴의 태반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있는 게 대부분이지만 병이 중할 경우에는 사람의 것을 사용했다. 우리 한의학에서도 "기혈을 보(補)하고 정력(精力)을 더하는 효과를 가진 자하거(紫河車)"라는 한약재가 바로 사람의 태반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전해지는 전통문화의 배경에는 ‘실제로 해보니 효과가 있다’는 체험에서 우러난 믿음이 있다.
미용목적의 콜라겐주입이나 태반주사는 물론이고 제대혈이나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난치성질병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탯줄·태반에 대한 서양식 활용법의 시작에 불과하다면 해석이 지나칠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거냐? 바로 방중술에서 추천하는 정력강화식품을 소개하려는 거다.
조선시대 나랏님만 몰래 먹던 정력강화제 첫 번째는 우리의 토종마늘과 토종꿀로 만드는 천로(天露). 다음은 방사 다음날 공복에 챙겨먹는 강정식품으로, 여름에는 비둘기알탕, 겨울에는 참새·알죽. 만드는 법을 설명하자니 지면이 좁아서..... 어떡하나?
■ 우천산풍은?
음과 양이라는 전통철학적 관점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음양학 전문가. 특히 전통의 기공의학은 건강상태가 정상보다 못한 사람을 정상수준으로, 기공체육은 정상인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초능력자로 만드는 훈련분야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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