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국 - 삼국시대의 공예/삼국시대의 건축

삼국시대의 공예

三國時代之 工藝

 

새모양 도자기 잔	위지삼공 位至三公이라  새겨진 청동거울	청자연적
무주요의 인물형상   덧붙인 청유 항아리	위 - 옥배

    

	평동장군장 平東將軍章 금인 金印
	높이 2.3cm, 길이 2.4cm, 중량 132.7g. 거북이 모양의 손잡이, 전서를 음각으로 판 ‘평동장군장’의 다섯자가 새겨져 있다.
	청자 창원倉院(모형)
	장사 지낼 때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기명 器皿으로, 실물을 축소한 부장附葬용 모형.

 

 

삼국시대의 건축

三國時代之 建築

백제성百帝城    제갈량 관성대觀星臺	백제성 百帝城
	무후사 武候祠
	사천성의 성도 남쪽에 위치. 넓이는 4ha이며, 주요건물은 대문,이문, 유비전, 제갈량전과 문무랑방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사당안에는 유비와 제갈량, 관우, 장비 등 촉한蜀漢의 문관과 무장의 인물상이 있으며 청대 중건하였다.(1672)
	촉蜀 - 혜릉惠陵 묘비
	촉 장무3년 4월, 유비가 백제성의 영안궁에서 생을 마감하자  5월에 그 시신을 성도로 옮겨 오고, 8월에 혜릉에 장사지냈다. 감甘 부인과 오 吳부인 역시 이곳에 장사 지냈다. 규모는 크지 않으며 무덤앞에도 비석이나 석물등도 없다. 침릉역시 무척 간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