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이익이 아닌, 비영업적으로 발생하는 이익과 비용을 말한다. 즉, 재무활동에 의해서 변동되는 부분으로써, 매년 경상적으로 일정하게 발생하는 수익 및 비용을 뜻한다.
애널리스트들이 내놓는 각종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보면, 흔히 수정 이익이니, 수정 당기 순이익과 같은 단서조항이 붙기 마련인데, 이처럼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서 분석자의 판단이 개입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당해년도에 해당하는 일시적인것은 가감을 하여 적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관건은 연속성 있는 이익의 창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즉, 영업활동을 통해서 이익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영업외 손익부분은, 기업이 자산과 부채를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또한, 대부분의 영업외 손익은 이자에 관계한 부분이 큰 변수로 작용된다. 따라서, 기업이 영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과도한 부채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쉽게말해 영업이익이 100인데 지급이자가 200이라면 당장에 부도가 나고 말것이다. 결국 차입금이란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적당히 가져가는게 바람직하다.
더불어, 수출을 위주로 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환율의 변동에 따른 차익과 손실이 크게 발생하게 되므로, 이또한 투자에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