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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단계 - 영업외 손익

지식창고지기 2009. 5. 30. 07:35

영업외 손익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이익이 아닌, 비영업적으로 발생하는 이익과 비용을 말한다. 즉, 재무활동에 의해서 변동되는 부분으로써, 매년 경상적으로 일정하게 발생하는 수익 및 비용을 뜻한다.

애널리스트들이 내놓는 각종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보면, 흔히 수정 이익이니, 수정 당기 순이익과 같은 단서조항이 붙기 마련인데, 이처럼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서 분석자의 판단이 개입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당해년도에 해당하는 일시적인것은 가감을 하여 적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관건은 연속성 있는 이익의 창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즉, 영업활동을 통해서 이익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영업외 손익부분은, 기업이 자산과 부채를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또한, 대부분의 영업외 손익은 이자에 관계한 부분이 큰 변수로 작용된다. 따라서, 기업이 영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과도한 부채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쉽게말해 영업이익이 100인데 지급이자가 200이라면 당장에 부도가 나고 말것이다. 결국 차입금이란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적당히 가져가는게 바람직하다.

더불어, 수출을 위주로 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환율의 변동에 따른 차익과 손실이 크게 발생하게 되므로, 이또한 투자에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영업외 수익 영업외 비용
수입이자
수입임대료
외환차익
외화 환산이익
임대료
배당금 수익
사채상환 이익
법인세 환급액
유형자산 처분이익
투자자산 처분이익
유가증권 처분이익
유가증권 평가이익
지분법 평가이익
잡이익
지급이자
외환차손
외화 환산손실
기부금
사채상환손실
법인세 추납액
기타 대손상각비
유형자산 처분손실
투자자산 처분손실
유가증권 처분손실
유가증권 평가손실
지분법 평가손실
이연자산 상각
잡손실

수입이자는 은행에 맡겨놓은 예금에 의해 발생하는 이자이며, 지급이자는 장단기 차입금에 의해 매달 나가는 돈이다. 수입 임대료는 말 그대로 임대수익 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이자에 관계된 부분이 영업외 손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외환차익은 환율의 변동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이익이다. 예를들어 매출체결 당시의 환율이 1200원 이었는데, 실질적으로 돈이 들어올때의 환율이 1300으로 올랐다면 그 차이만큼 이득을 보게된다. 따라서 환율이 높다는 것은 수출위주의 기업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유형자산이나 투자자산 처분이익은 각각 토지나, 건물등의 부동산을 팔았을때, 관계회사의 지분같은, 장기 투자목적으로 1년이상 갖고있던 자산을 처분했을 경우 발생하는 이익이다.

유가증권 처분이익은 보유했던 주식을 팔았을 경우 단기적으로 발생하는 이익이다. 따라서 유가증권 평가이익이란 아직 팔지는 않았지만, 회계장부상에 이익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지분법 평가이익은 관계사(보통 20%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피투자회사나 자회사)가 큰 폭의 매출이익을 냈을경우, 그 보유한 지분만큼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이다. 따라서, 영업활동에 의한 실질적인 현금의 유입은 없고 단지 회계 장부상의 평가이익으로 계산되는 것이다.

 

또한, 지분법 평가이익은 대차대조표 상에서 각각 투자자산과 이익잉여금 항목에 포함이 된다. 특히, 자회사를 많이 거느린 모기업의 경우, 그 이익의 질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한번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주가에는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할것이다.

출처 : 한 숨 돌리고픈 휴게소...
글쓴이 : 리어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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