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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8단계 - 현금 흐름표

지식창고지기 2009. 5. 30. 07:36

현금 흐름표 기업내부의 실질적인 현금 입출금 상태를 보여주는 서류
영업활동을 통한 당기순이익은 꾸준히 늘려왔지만, 현금의 흐름은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실질적으로 기업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만 하고, 또 그에 비례하여 지속적인 현금의 유입이 필요하다.

즉, 기업이 상품을 판 시점에서는 손익계산서상에 매출로 인식되어, 이후 회계처리시 당기순이익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테지만, 실제로 기업내부에 현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허망한 숫자 놀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또한, 손익계산서라는 것은 회계담당자의 판단에 따라서 원가배분, 비용처리등의 조정이 가능하기에, 극단적인 경우 회계장부의 조작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대차대조표는 일정시점의 재무상태를 표시하므로, 그 순간의 모습만을 보여주게 되므로, 과연 기업이 미래에도 계속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런 손익 계산서, 대차 대조표에서 파악하기 힘든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현금 흐름표를 이용하게 된다. 즉, 당기 순이익에 의해 발생된 이익의 질이나, 대차대조표 상에서의 자금의 흐름을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회계처리의 차이에 의해 발생한, 현금과 수익의 실질적인 재조정이 필요하다. 이것을 크게 구분하면, 영업활동과 투자, 재무활동 부분에서의 현금흐름으로 나뉘게 된다.

 

1.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살펴보자.

손익계산서에 등재한 이익과 현금의 흐름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실제로 들어온 돈과 나간돈을 계산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등을 가산해 주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감가상각비를 들 수 있다. 즉, 감가상각비는 실제로 나간돈이 아니지만, 이미 당기 순이익상의 장부에서 빼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가산해주야 한다.

반대로 현금유입이 없는 수입등의 차감이 필요하다. 즉, 유가증권 평가이익 같은 것인데, 이는 이익으로 인식되었지만, 실제로는 평가금액에 불과하다. 특히나 증권이라는 것은 고정된것이 아니고 수시로 변하기에, 내 수중에 현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다음으로,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의 변동을 가감해 주어야 한다. 즉 유동자산이 그 한 예인데, 유동이란 의미는 1년안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란 의미이다.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확인하자.

기업이 생산설비에 투자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비용이 지출될 것이고, 반대로 기계 장비등을 매각할때는 기업 내부로 돈이 들어오게 될것이다. 따라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과 유입액을 실제로 계산해 주어야 한다.

 

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파악하자.

기업이 유상증자를 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유치했다면, 이는 현금이 회사안으로 들어왔다는 의미이다. 또한,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비용를 지불했다면, 부채는 감소하였지만, 그에 따라 현금이 회사밖으로 나갔다는 의미이다. 즉,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계산해 주어야 한다.

 

출처 : 한 숨 돌리고픈 휴게소...
글쓴이 : 리어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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