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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단계 - EV 와 EVITDA

지식창고지기 2009. 5. 30. 07:38

EV
(FV)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시가 총액(자본 : 자기자본) + 순차입금(부채 : 타인자본)
EBITDA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이전 기업이익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 Armortization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EV 기업의 총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자기자본에 타인자본을 합친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시가총액에 차입금을 더한 것입니다.

 

EBITDA 는 이자와 세금,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기 이전의 이익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것입니다. 따라서,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의 현금을 만들어내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동 지표는 감가상각비를 더해주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이익입니다. 따라서 당기 순이익과는 약간 차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지표의 등장배경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첫째 차입금 등을 고려하여 기업의 실적을 계산함으로써 좀더 포괄적이라는 것, 둘째, 적자기업의 경우 PER 을 산정하지 못함에 비해, 동지표를 적용하면, 적자 기업들도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 세째 감가상각비와 같이 실제로 유출되지 않는 현금을 포함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분석하는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동지표는 세전 영업이익을 기업의 가치로 나눈 값이며, 이에따라 기업의 가치를 안정성 측면에서 보완하는 지표로 활용 됩니다.

또한, 애널리스트의 기업분석 리포트등을 보면 적정주가를 산정함에 있어, " 적정 PER XX배를 적용한 10,000원의 가치와, EV/EBITDA XX배를 적용한 15,000원의 가치를 함께 고려할 때, 이들의 평균값인 12,500원을 적정가격으로 제시한다." 는 식의 결론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분석에 있어서 동종업계의 평균수치를 고려했다거나 몇배수를 고려해 산출했는지, 또 시장점유율은 어떠한지 등등 여러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가중치의 적용이 적절하게 산정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적정주가의 평가가 제대로 들어맞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적정주가란 없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것은 적정주가라는 것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애널리스트의 평가보다 더 높이 상승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 숨 돌리고픈 휴게소...
글쓴이 : 리어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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