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1차 구조 조정-1개 업체 퇴출․11개 업체 워크아웃
- 건설사 신용위험평가 결과, 2월 중 2차 평가 착수 예정 -
■ 건설업체 1개 업체 퇴출․11개 업체 워크아웃 확정
• 채권금융기관이 1월 20일 발표한 100위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1차 신용위험평가결과에 의하면, 11개 업체가 C등급(자율구조조정 및 공동관리 대상)으로 분류됐고 1개업체가 D등급(퇴출 대상)으로 분류되었음.
- C등급 분류 기업 : 경남기업,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월드건설, 동문건설, 이수건설, 대동종합건설, 롯데기공, 삼능건설, 신일건업
- D등급 분류 기업 : 대주건설
• 신용위험 평가 기준에 의해 60점 미만은 D등급, 60점이상 70점 미만은 C등급, 70점이상 80점 미만은 B등급(신규자금지원), 80점 이상은 A등급(정상)으로 분류
■ 구조조정의 영향
• 금융당국은 이미 2008년 12월에 기업구조조정의 기본 방향을 정하여 회생 가능성이 없는 기업은 신속히 정리하고,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충분한 자구계획 수립과 이행이 전제될 경우, 채권금융기관이 금리감면, 출자전환 등 채무재조정을 포함하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과 철저한 경영관리를 통해 조기회생을 추진할 예정
• 금융당국이 밝힌, 건설사 구조조정이 금융기관 건전성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 금융기관의 추정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액은 은행권 1조 2,100억원, 저축은행 2,400억원 등 1조 6,500억원에 불과하여 은행과 저축은행의 BIS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는 건설사의 협력사에 대해서도 금융지원안을 마련하였음.
- 기업회생계획안에 의해 협력사가 회수할 수 있는 예상금액을 담보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는 건설사에게 운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임.
- 공제조합 등 보증기관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협력사에 하도급대금이 3개월 이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건설사 신용위험평가 기준
|
구분 |
평가지표 |
가중치 |
등급 | ||||
|
항목 |
세부항목 |
A |
B |
C |
D | ||
|
재무 평가항목 |
안정성 |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 |
2.00 |
100%미만 |
100~200% |
200~300% |
300%이상 |
|
차입금의존도(차입금/총자산) |
1.50 |
20%미만 |
20~35% |
35~50% |
50%이상 | ||
|
수익성 |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
0.50 |
3배이상 |
1.5~3배 |
0.5~1.5배 |
0.5배미만 | |
|
매출액순이익율(당기순이익/매출액) |
0.50 |
7%이상 |
4~7% |
0~4% |
당기순손실 | ||
|
활동성 |
총자산회전율(매출액/평균총자산) |
0.50 |
1.2회이상 |
0.8~1.2회 |
0.6~0.8회 |
0.6회미만 | |
|
운전자금비율(운전자금/매출액) |
1.50 |
30%미만 |
30~50% |
50~70% |
70%이상 | ||
|
현금흐름 |
영업CF/총차입금 |
0.50 |
10%이상 |
0~10% |
-10~0% |
-10%미만 | |
|
유동성 |
현금보유비중(현금성자산/매출액) |
100 |
8%이상 |
5~8% |
2~5% |
2%미만 | |
|
비재무 평가항목 |
경영위험 |
회사의 업력과 경영진의 평판 |
0.40 |
우수 |
보통 |
미흡 |
불량 |
|
소유 및 지배구조의 투명성 |
0.20 |
우수 |
보통 |
미흡 |
불량 | ||
|
관계사 위험 |
0.40 |
우수 |
보통 |
미흡 |
불량 | ||
|
영업위험 |
사업포트폴리오 |
100 |
40%미만 |
40~50% |
50~70% |
70%이상 | |
|
시공능력순위 및 자기자본 규모 |
0.80 |
50위 이내 5천억원 이상 |
100위 이내 5천억~3천억원 |
200위 이내 3천억~500억원 |
200위 초과 500억원 미만 | ||
|
공사계약잔액배율 |
0.60 |
3배이상 |
3~2배 |
2~1.5배 |
1.5배미만 | ||
|
평균분양률 |
1.40 |
80%이상 |
80~70% |
70~60% |
60%미만 | ||
|
사업장위험(지방및해외분양사업비중) |
1.20 |
40%미만 |
40~50% |
50~80% |
80%이상 | ||
|
PF대출관련 우발채무위험 |
1.20 |
0.5배미만 |
0.5~2배 |
2~4배 |
4배이상 | ||
|
PF대출 자금조달위험 (Loan, 유동화증권, 펀드 등) |
0.90 |
100% |
100~90% |
90~80% |
80%미만 | ||
|
단기지불능력 |
0.90 |
우수 |
양호 |
미흡 |
불량 | ||
|
공사중단(사고사업장 포함) 유무 |
0.40 |
없음 |
3개미만 |
5개비만 |
5개이상 | ||
|
기타 |
계열사의 지원, 자산매각, 담보 등을 활용한 자금조달 가능성 |
2.00 |
우수 |
양호 |
미흡 |
불량 | |
|
연체발생이력(누적일수) |
0.40 |
없음 |
10일미만 |
30일미만 |
30일이상 | ||
■ 향후 전망
• 2월에 건설사에 대한 2차 신용위험평가가 시작될 예정
- 정부는 외환위기의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경제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추진
- 주택시장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에는 위기징후가 본격화된 2008년의 결산이 확정된
이후 이루어질 신용위험 평가에서는 보다 많은 건설업체들이 구조조정의 대상으로
분류될 위험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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