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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동화증권(ABS)

지식창고지기 2009. 4. 21. 11:53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유형과 도입사례에 관한 연구

 

.서론

 

주택금융(Housing Loan)에 대한 확충방안의 하나로서 1980년대부터 논의되어 왔던 주택저당채권유동화제도가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1998)과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법이 제정(1999)되고 1999년에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KoMoCo)가 설립됨에 따라 2000년에 주택저당채권의 도입을 통해 실현되었다.

 

자산유동화제도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담보로 자산유동화 증권(Asset Backed Security; ABS)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2000년에 KoMoCo 3차에 걸쳐 국민주택기금 대출채권을 토대로 총 약 1 3천억원의 주택저당증권 (Mortgage Backed Security; MBS)을 발행하였으며,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해 뉴스테이트 캐피탈과 우리주택할부금융회사에서도 SPC를 설립하여 각각 589억원 및 410억원의 MBS를 발행한 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자산유동화증권과 주택저당채권의 유형과 도입사례에 대해서 정리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본론

 

1.자산유동화증권의 개념과 발행구조

 

(1)자산유동화 증권의 개념

 

자산유동화증권(Asset Backed Security;ABS)이란 유동화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유동화 전문회사가 기업 및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이나 수취계정 등 자산 집합을 매입하여 해당자산의 질(asset quality)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묶여있는 자산을 투자자들에게 증권형태로 매각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의미에서 전체과정을 자산유동화과정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증권화(securitization)라고 한다.

 

증권화는 1980년대 중반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현저히 증가하게 되면서 확산되었는데 이는 다시 부내증권화(on-balance sheet securitization)과 부외증권화(off-balance sheet securitization)으로 구분한다.

 

1 자산유동화증권과 회사채와의 비교

 

증권

자산유동화증권

회사채

발행주체

유동화중개기관

기업

대차대조표(B/S)

매각

부채증가없슴

부채증가

원리금지급

담보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기업의 원리금지급 의무

기업의 지급 의무 없슴

기업의 지급 의무

투자결정요인으로서 원리금 상환능력

담보자산의 현금흐름

기업의 현금흐름

 

 

부내증권화(on-balance sheet securitization)는 자산보유자가 자신명의의 자산을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이 경우 증권화 또는 유동화되는 자산이 자산보유자의 대차대조표에 남아 있고 증권의 발행주체는 자산보유자가 된다.

 

따라서, 자산보유자는 채무자에 대한 신용위험을 부담하고 유동화증권은 자산보유자의 신용도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부내증권화는 유럽에서 발달되었으며 이러한 유동화채권을 흔히 담보부채권(secured bond)라고 한다3).

 

반면에 부외증권화(off-balance sheet securitization)는 유동화증권이 자산보유자와 별개인 독립적인 개체에 발행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유동화되는 자산이 자산보유자의 재무제표에 남아있게 되지 않으므로 모든 위험이 투자자에게로 전가되며 이 경우 발행되는 유동화증권을 자산유동화증권(Asset Backed Security)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증권화 대상자산으로서는 주택저당채권(MBS)이나 상업용부동산 저당권(CMBS) 신용카드수취계정(CBO/CLO), 자동차 할부금융대출 및 산업설비등의 리스자산이 있다.

자산유동화증권.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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