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스는 내 버스'와 '이 교회는 내 교회' '교회세습이 십자가의 길'('교회 세습은 십자가의 길'에 대한 화답) 이라는 재미있는 삯꾼 목사들의 기사를 접한 오늘 또 하나의 재미있는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쑥하게 차려 입은 청년 한 사람이 버스에 올랐다. 오르자마자 두리번거리더니 버스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기 시..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교회 세습은 십자가의 길'에 대한 화답 길요나 목사 위임목사 취임, 길자연 목사 원로 목사 추대 ▲ 왕성교회가 12월 26일 위임식을 열고 세습을 마무리했다. 위임식에는 세습을 앞두고 있는 홍재철 목사가 참석해 설교했다. 사진은 지난 2월 왕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에 참석한 길자연(왼쪽), 홍재철(오른쪽) ..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확실한 복권을 삽시다!"에 대한 조언 [김관선 목사의 시편] 복권을 삽시다! 우리나라 사행산업의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관하는 기관에서는 이것을 통해 얻는 것도 있겠지만 국민 정신 건강에 끼치는 해악으로 계산한다면 국가적으로는 결코 유익하지 않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경마, 경륜, 경정 등에 많은 사.. 카테고리 없음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