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종교를 떠나라!'에 대한 반론 신약성경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과 언제나 긴장의 관계 속에 계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제사장과 그 외의 종교 지도자들은 항상 예수님을 경쟁의 대상이요, 시기와 질투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죽여야 할 대상으로 정죄하..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찍어낸 목회자냐 사명 받은 목회자냐'에 대한 반론 요새 교계를 향하여 썩어도 보통 썩은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럴 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으로 조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곧 인간과 만물을 향한 감탄사 "심히 좋았더라(창 1:31)"였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서 인간의 타락을 향한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5) 토기그릇 12:57 갈렙님께.. 지금 저희가 천년왕국 이후에 있을일을 논하는 자리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갈렙님께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함께 일으켜 세우사..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엡2:1) 이 구절은 또 어찌 이해하실지 궁금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