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발주의 허와실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은 말그대로 시공할 회사에서 설계까지해서 그 결과를 발주처에서 평가하여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대단위 사업(500억 이상정도)에 많이 적용하고 있으나 그평가 방식에 어려움이 있슴니다
각계의 전문가들로 평가하게 하고 평가하는 과정에 특정업체에 이, 불리가 되지않도록하기 위해여 각종 장치가 이론적으로는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으나 실제 우리나라의 이행 실태는 완벽하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전문가 집단(박사, 기술사, 4급이상 공직자, 교수, 기업체 임원등)은 분야별로 한정되어있고 그분들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업계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학자적인 양심과 기술자의 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하려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심사위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심사위원을 회사에 알려줌니다. 심사위원이 누구라는것을 안이상 회사에서 어찌 그냥있겠습니까?
다음은 평가 기준중 감점기준입니다
평가에서 회사간의 평가 점수의 차이가 1점이하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감점이 1점이상되어(예 : 제출서류의 종이의 질이 발주기관의 원하는 것이안닐경우 1페이지마다 감점등) 심사위원들의 고심끝에 평가한 결과가 감점에 걸려 당락이 뒤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턴키공사의 근본 목적이 우수한 공법, 우수한 설계, 우수한 시공을 적정한 가격에 목적물을 완성하도록 한것인 만큼 전문가의 평가에 의해서 결정된 회사가 엉뚱한 감점기준에 걸려서 당락이 뒤바뀐다면 이는 진정한 턴키의 목적이라 할수 없을것입니다.
이런 점을 잘 아시고 시행하시기 바람니다. 먼저시행한 기관이나 감독기관에 문의 하시면 좋은 답변을 얻으실수 있을것입니다.
내용출처 : 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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