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분석을 통해 기업의 재산 상태는 우량한지, 적절한 투자의 배분이 이루어졌는지, 이익의 질적 구성은 양호한지등을 파악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라 할 수 있다. 이 세가지는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단어들이지만, 아무나 접근할 수 가 없었던 문제들이기도 하다. 일단은 골치아픈 수학적 계산이라는 선입관 때문이기에 그러하다.
또한, 분식회계와 관련하여 한국 기업들의 재무제표는 그 신뢰도를 의심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무시하고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할 수도 없다. 차트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보다 본질적인 기업의 내재가치를 알기위해서 한번 들춰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숫자 계산에 질려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고, 재무제표가 올바르게 평가가 되었는지, 매출액 산정이 적절한지,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의 질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하여 투자의 지표로 삼기만 하면 된다.
차트는 매매시점을 잡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이지만,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따라서,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가 그 읽는법 정도는 알아야 한다. 자신의 회사가 어떤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과연 매출을 통한 이익은 어느정도 인지, 회사가 부도날 염려는 없는지등을 좀더 확실한 근거에 의해 파악하자는 것이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회사가 생계수단으로 거의 전부이기에 기업의 가계부라 할 수 있는 재무제표의 파악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막연히 회사가 안좋다는 느낌보다는 이런 제무재표의 과거흐름과 현재를 비교 분석하여, 여차 싶으면 살길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이 그대들을 먹여 살릴 순 있겠지만 그것하나에 목매달고 있을 수만은 없다.
향후 기술되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의 흐름정도는 기억을 하자. 이 두가지 지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몇가지 세부항목중 투자자가 알아둬야 할 것들을 쉽게 풀어쓰려 한다.
주식시장에 참여하게 된 여러분들은 변응하여 살아 남아야 한다. 계산식같은 골치아픈 문제는 애널리스트 라든가 경제학자 같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님들은 그 열매만을 취하면 되는것이다.
재주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열매만을 취하면 되는것이다. 산출공식에 집착하지 말자,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재무제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적절히 평가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투자의 보조수단으로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