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나라시대-청구시대(치우천왕) 지명 위치 찾기 : 하삭(河朔)=호족(虎族)의 안치지(安置地), 헌구(軒丘)=공손씨 유배지=황제헌원의 첫 수도2009.06.12 15:50 | 배달나라시대-청구시대(치우천왕) | 天山歷史硏究院 http://kr.blog.yahoo.com/sppopsj/1361762 -하삭(河朔) 하(河)의 첫 시작부분이라는 의미가 된다. 초하루 삭이니 시작을 의미한다. 하(河)는 ..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조선시대-아사달시대(단군왕검 조선)-5 서기전1652년에 고유(석유)를 채취하다!!! 서기전1652년에 15대 벌음단군이 약수(弱水)에 행차하여 우속에게 명을 내려 금, 철, 고유를 채취하게 하였다. 여기서 금과 철은 거의 일상사와 다름없으나, 고유는 지금의 석유인 원유로서 그 채취하는 방법이나 기술이 당시에 있었다는 것이 된다. 이에 앞서 서..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조선시대-아사달시대(단군왕검 조선)-4 단군조선 시대 반란 반역의 역사 一. 단군조선 삼한관경 외 천자국 우하은주(虞夏殷周)의 반역 1. 우(虞) 천자 순(舜)의 반역 순은 서기전2343년경 출생이며, 20세이던 서기전2323년에 아버지 유호씨를 따라 환부의 직을 수행하면서 요임금을 깨우치러 갔던 단군조선에서 파견된 인물이다. 서기전2314년 30..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조선시대-아사달시대(단군왕검 조선)-3 단군조선 번한관경 내 요중12성의 위치? 단군조선 초기가 되는 서기전2301년 경자년에 요중(遼中) 12성을 쌓았다. 이해는 단군왕검(서기전2333년~서기전2241년, 93년) 33년이 되는 해이며, 번한 2대 낭야(서기전2311년~서기전2238년)가 11년이 되는 해가 된다. 1. 요중 12성 서기전2301년 경자년에 쌓은 요중 12성은 ..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조선시대-아사달시대(단군왕검 조선)-2 단군조선 제후국들의 위치가 드러났다!!! [단군조선의 건국 동기와 제후국의 위치] 서기전2333년 10월 3일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한 이후, 제후국들을 봉하였는데, 번한, 마한, 구려, 진번, 부여, 청구, 남국(藍國), 숙신, 예, 개마, 옥저, 졸본, 비류, 흉노, 몽고리, 고죽, 낙랑, 엄, 서, 회, 서화(수유), 남선..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조선시대-아사달시대(단군왕검 조선) 단군조선 번한 요중12성의 하나인 영지(令支)의 위치는? 북경 서북쪽 탁록의 바로 강 건너 怫來불래? 단군조선 초기인 서기전2301년에 완성된 요중12성의 하나인 영지의 위치는 어디일까? 서기전1291년에 은나라 무정이 귀방(鬼方)을 공격하고 색도(索度)와 영지(令支)를 침공하였으나 대패하고 화해하였..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제1남북국시대(대진국 신라) 대진국(발해) 반안군왕 대야발은 단기고사를 짓기 위하여 돌궐(Turkey)을 답사하는 등 13년이 걸렸다!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단군조선의 역사와 기자(奇子)조선의 역사를 말한다. 기자조선은 기자(奇子)로 봉해진 21대 소태단군의 종실 서우여(徐于餘. 西餘)의 나라를 가리키는데, 서기전1285년부터 시작된..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10.02.16
대표적인 산나물의 종류 꿀풀 이른봄에 싹이 나오고 여름이 오기전에 꽃이진다 하여 한방에서는 하고초(夏枯草)라고 부른다. 전국의 야지에 서식하고 있으며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 강원도 인제군 에서는 가재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약용할 때에는 뿌리와 잎꽃 등 모두를 약용한다. 나물로 식용할 때에는 이른본에 ..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09.07.21
[경남일보]아직은 겨울 낙옆 속, 봄꽃이 숨어 핀다 아직은 겨울 낙옆 속, 봄꽃이 숨어 핀다 거제 가라산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마파람에 실려 오는 훈훈한 기운을 막아보지만 어느새 봄기운은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양지바른 언덕배기 봄나물은 부지런한 처녀의 손을 탄지 오래고, 얼음이 채 녹지 않은 시냇가의 버들가지에도 봄빛이 뚜렷하다. ..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09.07.13
[경남일보]가을 끝자락에 만난 쑥부쟁이 가을 끝자락에 만난 쑥부쟁이 남해 금오산 남녘의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산언저리 밭둑에는 억새가 춤을 추고, 산 능선의 갈참나무는 아직도 갈색 잎을 매달고 있다. 그뿐 아니라 계절을 망각한 듯 제철마냥 꽃을 피운 구절초와 쑥부쟁이, 미국가막사리도 있다. 야생초산행은 계절을 잊고 초겨.. Blog·Cafe/진실되게 살자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