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낸 목회자냐 사명 받은 목회자냐'에 대한 반론 요새 교계를 향하여 썩어도 보통 썩은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럴 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으로 조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곧 인간과 만물을 향한 감탄사 "심히 좋았더라(창 1:31)"였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서 인간의 타락을 향한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5) 토기그릇 12:57 갈렙님께.. 지금 저희가 천년왕국 이후에 있을일을 논하는 자리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갈렙님께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함께 일으켜 세우사..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엡2:1) 이 구절은 또 어찌 이해하실지 궁금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4) 토기그릇 05:01 나는 잘난체 하는게 아닌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보는가..? 그 이유가 상대들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볼때 크게 이단성의 글이 아니라면 그것 조차도 이해해주고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려니 넘어가면 안될까요? "나는 이렇게 은혜를 받..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3) 토기그릇 예수님의 마지막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에 대해 저의 믿음 안에서의 이해를 적습니다. 짧은 생각이려니 봐 주시고 다른분들로 부터는 더 바른 귀한 해석 듣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은 물론 구원에 관한 일임은 두말할 ..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2) 가장낮은자 나사렛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 하십니까? 즉,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고 하는데 그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기에 '다 이루었다'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던..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토론 1) 살다보니 20:11 갈렙님과 토기님의 대화를 보고 묵상했습니다. 저는 이리 생각해봅니다. "다 이루었다 하시고 " -- 인성을 지닌 예수가 1.아버지의 뜻에 대한 순종을 마치심에 대한 자기표현. 2.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을 이기신 것에 대한 말씀 선포의 의미. 3.세상 끝까지 전해야 할 ..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스크랩]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가장낮은자 12:15 영안은 빛을 금방 알아봅니다. 그러나 거짓 영은 온갖 미혹의 말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복음'을 복잡하게 뒤섞어 놓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갈렙 형제님, 이제 다시 저의 처음 질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독.. 카테고리 없음 2012.12.31
'다 이루었다'에 대한 중간점검 갈렙 2012.12.30. 14:23 영혼 불멸을 주장하는 사람들 , 인간 영혼은 애초부터 불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영혼은 하나님의 품으로, 다른 소멸되지 않은 영혼은 또 다른 어디로 가게 될것입니다. 이게 그들이 가르칠 수 밖에 없는 논리입니다. 바로 그곳이 .. 카테고리 없음 2012.12.31